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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목생리&시공&관리/[수목] 생리★72

미량원소의 기능 2023. 10. 11.
수목 생리 & 토양의 이해 / 특강자료 목차 2023. 4. 24.
상록수 잎의 자연수명 한국 소나무 ...3~4년 스트로브잣나무 ...2~3년 잣나무 ...4~5년 동백나무 ...3~4년 국내 전나무류 ...4~6년 국내 주목류 ...5~6년 출처 : 수목생리학 p.99 2021. 12. 14.
식물의 관수량 2021. 12. 10.
교목의 건조피해 양상 교목의 건조피해 양상 (완전히 활착된 나무) 느티나무 - 고사지 발생 은행나무 - 전체적으로 건조피해 발생 (위에서 아래로 진행) 2021. 10. 5.
뿌리의 수분경쟁 뿌리의 수분경쟁 / 건조피해 건조해지면, (교목)뿌리분 주변의 관목 피해(고사)가 먼저 나타난다. - 특히, 플랜터(석재)와 접한곳에서 피해증상이 먼저 나타난다. 2021. 10. 5.
뿌리의 수분경쟁 여름철 혹서기 가뭄때 피해가 나타났다. 2021. 9. 9.
식재초기의 물관리 문제 - 물부족 vs 물고임(조경공사의 관점) ● 상부가지가 고사한 경우는 주의 - 뿌리가 상처를 입던지 - 토양이 답압되어 토양중의 산소가 부족하던지, 정체하던지 - 수목이 물을 충분히 흡입할 수 없게 되면, 상부의 가지가 신장하지 않게 되거나, 잎이 작아진다든지 하여 결국에는 고사해 버린다. 상부가지에서부터 서서히 가지가 고사하여 축처진 경우는, 토양의 조건이 좋지 않고 뿌리가 쇠퇴하고 있거나, 건조가 심하여 수분이 부족하거나 또는 수간이나 가지의 조직이 병에 걸렸다든지, 이것중의 어느것인가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상부가지가 활발하고 그 아래가지나 가운데부분의 가지가 고사하는 경우는 그늘이 원인이며, 이것은 자연스런 상태이므로 별로 문제가 안된다. 물부족 - 수리적 파단으로 고사 (유관속 폐색) ... 급격히 진행 물고임 - 탄소기아로 고사.. 2021. 9. 8.
7.7 교목은 어떻게 죽는가? 교목의 죽음에 관해서는 많은 이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목 죽음에 대해서는 현실적으로 두가지 메카니즘만 존재한다. - 탄소 기아(carbon starvation)과 수리학적 파단(hydraulic failure) 탄소기아 가용할 탄소 풀이 기본적인 대사(예: 호흡)를 지원할 수 없을 정도로 고갈되면 발생한다. 고갈될 풀은 심하게 그늘진 교목이 더 많은 햇빛에 접근하게 되는 경우와 같이 탄소 동화(광합성)를 위한 여건이 크게 개선되면 회복할 수 있다. 그러나 탄소 풀이 특정 경계 아래로 고갈되어 해당 교목이 더이상 생존할 수 없는 지점이 있을 것이다. 수리학적 파단 목부 내부 유관속 폐색(훼손)에 의해 유발된 전도도 손실률(PCL)이 물이 더 이상 잎으로 전달되지 못할 정도로 증가하여 광합성이 중단되고 .. 2021. 9. 8.
수분포텐셜 토양, 식물, 대기의 물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 사용하는 매우 귀중하고 통합적인 개념이 수분포텐셜이다. 수분포텐셜은 물이 더 높은 압력을 가진 곳에서 더 낮은 곳으로 움직이는 압력차이로 생각될 수 있다. 식물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종종 흡인(suction- 장력tension)에 반응하여 일어나고, 흡인은 대기압보다 낮기 때문에 음(negative)의 값을 가진다. 이 경우 물은 가장 큰 흡인(즉, 가장 큰 마이너스 압력)을 가진 곳을 향해 이동할 것이다. 표텐셜은 그것이 어떤종류의 포텐셜인자인지를 나타내는 아래첨자와 함께 그리스문자 Ψ(프사이)로 표시한다. 교목의 내부 수분포텐셜이 종종 하나의 값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는 다른 포텐셜로 구성되어 있다. (삼투포텐셜, 압력포텐셜, 중력포텐셜) - 삼투포텐셜 :.. 2021. 9. 8.
식물의 건조피해 식물의 건조피해 양상 (뿌리가 활착된 이후) 건조피해가 발생하면 오래된 잎(묵은잎)부터 먼저 탈리한다.(떨어진다. 죽는다.) 2021. 8. 5.
64.수목의 내한성 & 광합성/수목관리 나무가 광합성을 최대한으로 많이 할 수 있게 관리하여 가을에 탄수화물(특히, 설탕)을 체내에 많이 축척하면 세포의 빙점이 낮아져 내한성이 커진다. 수목의 건강은 광합성과 직결되어 있다. 광합성으로 얻은 탄수화물(에너지)를 이용하여 내한성(설탕과 지방 축적), 내병충해성 (송진, 검, 폐놀물질 생산), 내공해성 (황산화물질 생산), 내건조성 (건조 저항 단백질 생산) 등에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기 때문이다. 수목의 내한성(추위에 견디는 성질)은 세포내에 물질을 얼마나 많이 축적하면서 물을 세포 밖으로 밀어내는가에 달려 있다. 내한성은 세포 내용물이 겨울에 결빙하지 않을 때 생긴다. 세포의 결빙을 방지하는 물질은 설탕, 지방, 수용성 단백질이다. 이런 물질들이 세포 내에 축적되면 빙점이 낮아져 영하 30~40.. 2020. 10. 5.
조경수 관리지식-수목생장 조경수 관리지식 수목생장 / 이경준 저 11. 연리지와 연리근은 어떤 원리로 생기는가? 12. 우리나라 소나무의 줄기는 왜 구불구불한다? - 예전에는 목재가 워낙 귀하다 보니 소나무가 가장 쓸모 있고 용도가 다양했다. 집을 지을 때 기둥과 서까래는 반듯할수록 좋다. 경쟁적으로 너도나무 .. 2019. 8. 18.
조경수 관리지식-수목분류 조경수 관리지식 수목분류 / 이경준 저 1. 목본식물이란 무엇이며, 대나무는 정말 나무인가? - 대나무는 형성층이 없어 직경이 굵어지지 않으며 흩어진 유관속을 가지고 있어 형태적으로 초본식물이지만, 지상부가 겨울에 살아남기 때문에 수목으로 분류한다. 초본식물과 목본식물(Woody pl.. 2019. 8. 18.
문답으로 배우는 조경수 관리지식(목차) 문답으로 배우는 조경수 관리지식 이경준 저/ 목차 단풍생리 40. 느티나무 성목에 작은 잎이 달려 있는 것은 병인가? - 생리현상으로 병이 아니다 햇빛과 조명 56. 가로등은 인근 가로수의 생장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57. 겨울철 나무에 꼬마전등을 많이 달아도 나무에 지장이 없는가? - .. 2019. 5. 16.
봄철의 수액채취[펌] 봄철의 수액채취 원리 단풍나무류, 자작나무 [펌] 봄숲의 선물-천연 이온수, 고로쇠와 신나무 수액 https://blog.naver.com/kfri9612/221479992361 관련자료 단풍나무 수액분출 (동영상) http://blog.daum.net/land10/1512 2019. 3. 19.
사람과 나무의 양분흡수과정 비교 모식도 사람과 나무의 양분흡수과정 비교 모식도 출처 : 2018 특별판 푸름바이오 소식지 vol.30 S28C-6e19010319170.pdf 출처 : 2018 특별판 푸름바이오 소식지 vol.30 2019. 1. 3.
[스크랩] 상렬과 피소의 차이점 백운산 히어리 군락 긴 겨울을 보내고 아직도 달려있는 히어리 열매 깍정이.   히어리 잎사귀도 모진 눈보라와 비바람을 견뎌내고 아직 달려 있었습니다.     히어리 겨울눈. 짧은 아병인 듯 보이는 것이 특징.   분명 아병인게 맞지요?   아래 사진은 보너스. 지난.. 2018. 11. 25.
[펌]단풍드는 이유 모셔 온 글이네요 나무는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성장을 위해서 많은 양분을 필요로 하지요 나무가 양분을 만드는 곳은 나뭇잎 입니다. 잎에는 “엽록소”(잎파랑이)라는 작은 광합성 공장을 수 없이 많이 가지고 있는데 공해도 없고 비용도 들지 않는 무공해 자연공장입니다. 동물들.. 2018. 11. 25.
★[정강영]동절기 식재관수와 물다짐의 역할 동절기 식재관수와 물다짐의 역할 출처 : http://www.lafent.com/mbweb/news/view.html?news_id=123070 나무병원의 ‘조경식재 하자저감 이론과 실무적 관리’ - 8 동절기 식재관수와 물다짐(water binding)의 역할 글_정강영 ㈜예주나무병원 원장 ◆ 서두 봄부터 가을까지는 나무의 생육이 가장 왕성한 시기이.. 2018. 11. 25.
★과습토양의 수목피해 증상 과습토양의 수목피해 증상 과습한 토양의 수목 피해 증상 1) 수관 전체에서 끝가지부터 고사 .--> 건조와 과습 모두 끝가지부터 고사하나, 건조는 피해 잎의 경계 구분이 뚜렷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2) 잎의 크기가 정상잎에 비하여 작음 3) 봄에 신초가 나와 생장이 잘 되다가 장마철 후 잎이 황화되면서 조기 낙엽 4) 황화 및 조기낙엽과 함께 끝가지부터 죽어 들어가 수형이 파괴된다. 홍수로 인하여 40cm 높이로 10일간 침수되었을 때 자작나무, 층층나무, 벚나무, 아까시나무, 가문비나무, 주목, 서양측백나무 등이 죽는 것을 1972년 뉴욕에서 관찰한 기록이 있을 만큼, 수목은 배수불량에 극히 예민하다. 160391.pdf 2018. 11. 12.
[스크랩] 잎으로 판단하는 과습과 건조피해 ▲ 잎은 마르지만 경계가 불명확하다면 과습으로 판단 ▲ 습의 피해를 받고있는 농원의 왕벚나무 ▲ 과습으로 말라가는 과정 ▲ 과습으로 고사된 단풍나무 (사진출처: 페이스북) ※ 과습고사목은 낙엽이 지지않고 붙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나무에서 과습은 물이 많아서 죽은 것만 말하는.. 2018. 11. 3.
잎의 상편생장 잎의 상편생장 에틸렌 / 과습의 영향 1) 과습시의 잎의 증상 - 에틸렌의 발생으로 인해, 엽병(葉柄, petiole)의 상면(上面)이 하면(下面)보다 빨리 자라 잎이 아래로 구부러지는 상편생장(epinasty)을 유도 - 쉽게 설명하면, 잎의 처지는 현상을 의미함 / 특히 비온후에도 잎이 쳐져 있으면 과습을.. 2018. 11. 3.
배수불량 VS 건조증상 배수불량 VS 건조증상 과습 배수불량과 건조증상은 나무 상태만으로 구분이 어렵다. 비가 온후에 상태를 봐야 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 -비가 온후에 잎이나 가지가 처지는 것은 대부분 배수불량(과습)에 따른 현상이다. -잎의 상태로 구분 : 건조피해는 잎의 마른부분과 녹색부분의 경계.. 2018.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