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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간 & 식재 디자인/[관목&초화] 디자인 사례★70

중관목의 모아심기(위치)에 의한 공간감 연출 / 당진2차 중관목의 모아심기(위치)에 의한 공간감 연출1) 중관목을 소관목 앞에 심는 것이 핵심 포인트 _ 중관목을 통하여 공간감(중첩을 통한 앞뒤의 인식)을 발생시키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다.2) 소관목(군식)과 소관목(군식) 사이에 중관목(or키큰 초화_그라스 등)를 심는 것도 공간감을 잘 살려내기 위해 효과적이다. (즉, 잘 심은 것 처럼 보인다.)중관목의 공간감 - 중첩(의 효과)를 통한 앞과 뒤에 있다는 공간감이 인식된다.사례 : 당진센트레빌 2차 2024. 5. 10.
초화특화 / 당진센트레빌2차 2024. 5. 10.
초화특화사례 / 플랜트, 전통소재 2023. 11. 10.
그라스 연출 / 리듬감 그라스 연출 - 리듬감 - 그라스 (9치포트) - 참억새(제브라 / 그린라이트) 식재간격 2.5M, 3열 식재 (20본), 2.0M 띄우기 2023. 11. 6.
가을엔 그라스 / 9치 포트(22cm) 가을엔 그라스 9치 포트(22cm) 6인치 = 15cm / 9치 = 22cm / 16치 = 40cm → (1인치 = 약 2.5cm) 늦여름 이후, 가을 연출(이삭)의 초기 효과를 위해선, 9치 포트(22cm)가 아주 매력적이다. 6치 포트(15cm)는 늦봄이나, 초여름은 효과(땅에 심고 키워서 가을을 맞을 수 있다.)가 있으나, 가을에 심어서 바로 효과보기에는 조금 아쉬운 것 같다. 억새(파랑새) / 9치포트 - 키가 낮은 그라스임 팜파스그라스(6치 포트)는 화분상태에서 꽃대가 올라오지 못한다... 화분이 작아서?, 2023. 10. 22.
화산석 & 초화 연출 2023. 10. 20.
초화특화 / 논현센트레빌 2023. 10. 5.
초화특화 사례 초화특화 사례 당진센트레빌 석가산의 잔여암석을 활용하여, 암석을 연출_ 좋은 사례 2023. 7. 3.
자연석 일렬놓기 / 현무암석 자연석 일렬놓기 / 현무암석 6~8목 기준 연출방향성 시공후, 결과물 2023. 6. 23.
관목 식재후 보완(비교) 관목 식재 후 보완 (비교설명) 2023. 6. 18.
교통섬 / 화단사례 교통섬 화단사례 사당역 근처 지속성 ? _ 알리움, 마가렛트 2023. 5. 22.
초화 특화 & 조형물 초화특화 & 가든조형물 가든조형물 주변은 키낮은 초화를 구성할 수 밖에 없다. 원하는 방향성... 풍성한 정원, 잡초와 경쟁에서 이기는 정원 가든 조형물 (초기효과는 좋지만, 고집할 필요가 있을까?) 2023. 5. 17.
정원 / 계절변화 반포센트레빌 아스테리움 21/ 6/ 19 (조성 초기) 21/ 7/ 16 21/ 8/ 5 21/ 9/ 3 21/ 9/ 14 21/ 11/ 12 21/ 12/ 17 21/ 12/ 22 2023. 3. 26.
정원 / 계절변화 반포센트레빌 아스테리움 21/ 5/ 28 (조성초기) 21/ 6/ 19 21/ 7/ 7 21/ 9/ 14 21/ 11/ 12 21/ 12/ 17 21/ 12/ 22 2023. 3. 26.
모니터링 / 3월의 화단 3월의 화단 촬영 : '21.3.17 / 가야센트레빌 2022. 10. 9.
다년생식물 특화사례 / 주안역센트레빌 주안역센트레빌 / 다년생식물 특화 2021. 10. 8.
범어센트레빌/센트레가든 준공 20.4월말 (준공 1.5년후) . 2021. 9. 28.
모델하우스입구/ 초화특화 2020. 10. 15.
★경계석&관목사이에 잔디(1장) or 초화식재의 차이점 경계석 주변의 관목(식재)후에 보이는, 보기 싫은 것과 좋은 것의 차이(tip) → 성공&실패의 갈림길 -잔디1장 → 실패 (관례처럼 늘 하던 방식) -기능성초화(관엽성 식물)&멀칭(바크) → 성공 (풍성함, 고급스러움, 멋짐) (즉, 경계석 & 관목 사이에 잔디가 있느냐, 기능성초화가 있느냐의 차이) -.관목앞(관목과 경계석사이)에 잔디가 있으면, 잔디가 웃자라 지저분해 진다.--> 특히, 잔디깍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 관목앞에 잔디1장 두는 식재방식을 지양할 것 (인도에 흙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식재하던 관례임) -.관목앞은 (기능성)초화 위치로 해석해서, 관엽성 초화+멀칭재(바크)를 시공하면, 많이 단정하고 고급스러워 진다. -.관목앞의 식재공간은 많이 주지(띄우지) 않아도 된다. .. 2020. 8. 22.
드리프트 만들기 (초화특화) 초화특화 설계의 1단계 드리프트 만들기 - 반복, 운율, 리듬감 드리프트 수종 선택(메인 수종) - 키가 크고, 형태가 오래 유지되는 것 -->교목 식재에 빗대자면, 소나무와 같은 개념 (초기의 중심을 잡아준다.) 2020. 5. 6.
초화연출의 핵심은 (멀칭) 다년생식물(초화)의 멀칭에 대한 생각 1) 초화는 수량(많은 것)이 중요하진 않다. & 멀칭의 유무가 더 효과적이다. - 단일 수종에 멀칭되면 → 편안함 & 자연스러움, 내추럴함 - 여러 초종이 혼식되고 멀칭되면 → 화려함 & 가드닝 멀칭재도 여러가지 욕심이 생길수 있으나, 내 경험치로는 바크가 식물생육에 가장 좋다. (보습력 유지, 잡초발생 억제) 2020. 4. 28.
중관목의 모아심기 (부채살) 1) 전체 구덩이 파기 --> 1주씩 심는다는 고정관념 깨기 2) 20주 모아심기 3) 외곽나무 뉘이기 밑의 분을 붙일수록, 부채살의 모양이 잘 만들어진다. 2020. 4. 11.
소관목의 식재 위치 (교목 뒤로) 교목 & 소관목 & 중관목 & 초화의 위치 정립 -소관목의 용도 : 소관목은 (보더)화단을 만들어 주는 엣지(경계재)역할을 한다. -소관목은 교목 뒤로 → 소관목이 교목앞으로 오면, 1)아이뷰에서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2)경계석과 소관목사이에 여백이 없어 초화를 식재(연출)할 수 없게 된다. - 가장 많이 하는 판단실수 -소관목 앞은 초화로 (비용이 있으면 특화로, 비용이 없으면 관엽성 식물 정도로) -중관목은 공간감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소관목 앞에 식재 2020. 4. 11.
(관목앞) 수직성 초화 식재사례 관목앞에 수직성초화를 심는다는 것에 대한 느낌 -수직성 초화 : 그라스류, 아이리스류, 사초류 -관엽성이 추가되면 금상첨화 202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