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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지 식재 / 좋은 사례 경사지 식재 위의 사진(경사지역의 식재된 모습)을 볼 때, 배식이 좋아 보이는 이유는 아래쪽에 큰 나무를 심어서 (&앞에 큰 나무를 심어서) 공간감을 만들어 내었기 때문이다. (우리가 숲 속에서 나무군락을 보면, 앞에는 나무가 크게 보이고, 뒤에는 작게 보이는 이치와 같다.) 이를 의도적으로 연출한 식재이기 때문에 배식이 잘된 것으로 보인다. 앞에 큰 나무는 왕벗이고, 뒤의 작은 나무는 단풍나무류이다. 공간감을 만들어 내는데 수종은 중요하지 않다. 제가 생각하는 '식재의 큰 원칙은 앞에 큰 나무이고, 뒤에 작은 나무이다.' (경사지역에서는 아래쪽에 큰 나무, 위에 작은 나무를 심으면 보기 좋다.) 2023. 10. 16.
좋은 배식 / 차경 산의 좋은 풍광을 살려낸(가리지 않은) 식재산의 풍광이 너무 좋아서 이를 살리면서, 앞의 건물은 가린 좋은 배식이다.(특히, 앞산의 모양새와 소나무 숲의 줄기가 너무 좋다.)기술적으로 언급하면, 식재한 수목이 산의 스카이라인을 가리지 않으면서, 앞에 보이는 건물(빌라)은 가렸다. 2023. 10. 16.
논현센트레빌 / 센트레가든 논현센트레빌 / 센트레가든 2023. 10. 12.
실내 구조물 / 더현대 대구 실내구조물 / 더현대 대구 그린하우스 / 9층의 온실 - 외부 공간과 느슨하게 분리된 구조물은 아늑함을 자아낸다. 2023. 10. 12.
미량원소의 기능 2023. 10. 11.
논현센트레빌 라메르 2023. 10. 11.
멀칭 2023. 10. 11.
식재 / 발근촉진제, 살충제 사례 사용사례_ 발근 촉진제, 살충제 (뿌리) 발근촉진제의 종류 (tistory.com) (뿌리) 발근촉진제의 종류 (뿌리) 발근촉진제의 종류 - 호르몬제형 발근제 - 칼슘제형 발근제 - 아미노산제형 발근제 (해조 추출물) - 인산제형 발근제 호르몬제형 발근제 → 아토닉, 루톤 - 효과가 오래 못감, 발근에 한계 gogoc.tistory.com 발근제 설명 (tistory.com) 발근제 설명 비료회사에서 발근제라고 판매하는 제품들에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물질들을 알아보겠습니다. ​ 1. 부식산(휴믹산, 풀빅산) 가장 많이 사용하는 원료이며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물리적 gogoc.tistory.com 2023. 10. 11.
식재높이 & 잔디마감 식재높이 & 잔디마감_ 우수사례 수목상식 & (뿌리분)상단의 녹화마대가 노출되고, 물집을 잡고 주변에 잔디 붙이는 마감 이것이 되기 위해선, 식재단계에서 수목 상식을 우선적으로 선행해야 한다. 통상적으로 식재시 심식으로 뿌리분이 묻히고, 잔디 면고르기 하면서 또 묻히기 때문에 심식의 피해가 추가된다. 2023. 10. 10.
소나무를 심고 나면 앞보다 뒷모습이 왜 더 멋있게 보일까? 소나무를 심고 나면 앞보다 뒷모습이 왜 더 멋있게 보일까? 소나무 식재시 면을 찾을 때, 우죽이 앞으로 나오게 하기 것을 우선 고려하기 때문에, 군식 완료 후에 보면 앞모습은 덥수룩해진다. (뒤는 오히려 줄기가 잘 보이며 시원하고, 의도치 않게 보기 좋은 배식이 되는 경우가 좋종 있다.) 우죽이 앞으로 와야한다는 착각으로 인한 현상이다. 소나무의 정면은 우죽이 많은 것이 아니라, 줄기가 우선 시원하게 보이면서 솔가지가 이를 조금씩 가리는 것이다. --- 소나무 면을 보는 잘못된 생각의 틀을 바꾸자. 스카이라인을 맞추는 방식도 키가 작은 나무를 끝에 보내는 것만 생각한다. 키가 작은 나무를 끝으로 보내는 것은 맞지만, 좀 더 기술적으로 디테일하게 언급하면, 큰나무 뒤로 해서 끝자락에 심는다는 것이 좀 더 .. 2023. 10. 9.
식재 / 공간감&리듬감(스카아라인) 교목식재의 공간감&리듬감(스카이라인) / 식재사례를 통한 해설 1개소의 교목 군식을 배식할 때, 좌우는 스카이라인(리듬감)의 관점, 앞뒤는 공간감의 관점에서 이해하면 경관이 잘 나오고, 시공도 쉽다. 좌우- 끝에 키가 작은 나무, 가운데는 큰 나무 앞뒤- 앞에는 큰 나무, 뒤는 작은 나무 하지만 대부분의 실수는 앞뒤의 배식도 스카이라인(리듬감)이라는 어설픈 고정관념(?)으로 인해서, 키순서로 식재(작은 것 앞에, 뒤에 큰 나무)하여 답답한 배식이 된다는 점이다. 앞뒤의 배식을 키순서로 대로 시공하면, 앞에 나무도 중요하게 눈에 들어오고, 뒤의 나무도 중요하게 인식되며, 나무(캐노피)와 나무(캐노피)가 붙여서 훨씬 답답하게 느껴진다. 즉 좀 어렵게 설명해서 공간감이 발생하지 않는다. 반대로 앞에 큰 나무를.. 2023. 10. 8.
억새류 / 9치포트 억새류 / 9치포 2023. 10. 8.
옥상조경 / 산책로 엣지의 식재연출 옥상 조경_산책로 엣지의 식재 연출 초화를 전체적으로 채우는 것 많이 정답은 아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기 때문이며, 채운다고 보기가 반드시 좋을 것이라는 보장도 없다.) 최적의 방안중 하나는 길(산책로)주변 엣지를 중심으로 연출하는 것이며, 이 방식은 비용대비 효과가 높다. 2023. 10. 8.
초화특화 / 논현센트레빌 2023. 10. 5.
석가산&파고라의 배치 비교 / 당진센트레빌 석가산 & 파고라의 배치 비교 (당진센트레빌) 파고라가 앞에 오고, 석가산이 뒤에 가는 경우는 파고라 내에서 보는 뷰를 중요시하는 경우임 단점 - 외부(파고라밖의 보행통로)에서는, 파고라가 방해요소가 되어 석가산이 잘 보이지 않음 파고라에 들어가는 사람보다, 지나 만 다니는 사람이 더 많음 (가성비의 관점에서 부적절- 더 비싸고 좋은 것이 앞으로 가야 하지 않나....) 파고라가 비싼 것(조형적 가치가 있는 것)이거나, 파고라 내에서 보는 뷰를 중시하는 경우 적합함 예, 두류센트레빌 → 파고라내 액자경관 연출 / 당진센트레빌(하단부) 설계상(평면상)으로는 안정감이 있으나, 아이뷰(입면상)의 느낌은 다르다는 것을 사전인지하는 것이 중요 파고라가 뒤에 가고, 석가산이 앞에 오는 경우 외부(보행통로)에서 보이.. 2023. 10. 5.
당진센트레빌 / 초화특화 화산석 + 식물 조합 / 당진센트레빌 2023. 10. 5.
시지센트레빌 / 빌레가든 시지센트레빌 / 빌레가든 2023. 10. 2.
쓰레기보관소 / 색상(블랙) 2023. 10. 2.
수목하자원인 분석 / 과습 수목고사원인 / 과습 2023. 10. 2.
밭에서 키운 소나무류의 전지후 식재_하자예방의 필수적인 사항 둥근 소나무 & 조형소나무의 전지후 식재 → 하자예방을 위한 필수적으로 필요한 사항 1) 밭에서 키운 소나무류(둥근 소나무, 조형소나무)는 비료를 많이 주고 형태를 가꿔서 키웠기 때문에, 밥(잎과 가지)이 많고, 수형이 아릅답다. 흔히들, 식재 시(시공초기)에 수형을 유지하려고 전지를 거의 안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둥근소나무는 이런 경우(약전지 or 전지 안함)가 비일비재하다. 2) 하지만, 이들은 밭에서 비료를 주면서 키웠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내성을 가지면서 촘촘하게 자란 게 아니라, 형태는 좋지만 내부적으론 부실하게 키워진 나무들이다. (사람으로 치면, 잘먹고 운동 안 해서 퉁퉁한 사람으로 생각하면 된다.... 이런 사람은 피부는 고울지 모르지만, 상대적으로 체력이 강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3.. 2023. 10. 2.
자갈배수로 / 시공과정 자갈(쇄석) 배수로 2023. 10. 2.
블루엔젤(향나무) / 전지 블루엔젤(향나무) / 전지 식재초기의 전지는 수목의 생존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하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 로제트형의 조형성상록수(서양측백, 에메랄드그린, 블루엔젤, 스카이향 등) 에서 나는 블루엔젤(향나무)를 선호한다. 왜냐하면, 전지를 해도 수형훼손 등의 표가 덜나기 때문이다. 2023. 10. 2.
[Pic] 산수국 산수국 산수국 - 조경 설계사는 관목(규격 : H0.3xW0.3) 으로 설계하지만, 현실(시공현장)은 포트(5인치, 15cm)로 반입된다. 산수국을 관목류의 느낌으로 설계(연출)하겠다는 초기의도는 무너지고 만다. 2023. 10. 2.
범어센트레빌 / 센트레가든 범어센트레빌 / 센트레가든 2023.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