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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학습 & 성장/[학습] 글쓰기

[스크랩] 영어 번역투

by 장선생! 2015. 12. 3.

(출처는) '우리말 배움터'

<영어 번역투 모음>

 1. ~에 대한(~에 대하여), ~에 관한(~에 관하여) :

영어 전치사 'about'을 우리말로 그대로 옮긴 표현이다.

원래 우리말 표현이 아니므로, 우리말다운 표현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고객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린 데 대한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X)

         ㅡ> 고객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려서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O)

               고객 여러분께 실망을 끼쳐 드린 점,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O)

         대법원이 OO 사형수에 관해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X)

         ㅡ> 대법원이 OO 사형수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였다. (O)

         => 우리말은 사람을 지칭할 때 조사 '~에게, ~한테'를 사용한다.

 

 

 

*주의 : ~에 대한, ~에 대하여, ~에 관한, ~에 관하여. (X)

          ㅡ> 우리말 문장과 문맥에 맞는 표현을 사용한다.

 

 

 

 

 

2. ~에 의한(~에 의하여) :

영어 전치사 'by'를 직역한 표현으로,

문장과 문맥에 맞게, 우리말다운 표현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정부에 의한 산아 제한 정책이 실패로 끝났다. (X)

         ㅡ> 정부에서 실시한 산아 제한 정책이 실패로 끝났다. (O)

 

 

        

*주의 : ~에 의한, ~에 의하여. (X)

          ㅡ> '~에 대한'처럼 우리말다운 표현으로 고쳐서 사용한다.

 

 

 

 

 

3. ~으(로) 부터 :

영어 전치사 'from'을 직역한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에서, ~에게' 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1) 해외로부터의 통신. (X) ㅡ> 해외에서 전해온 통신.(O)

            => 밑줄 친 '로부터의'는 두 가지 번역투가 쓰인 표현이다.

                 첫째는 영어 번역투 '~로 부터'와 

                 둘째는 일본어 번역투 조사 '~의'가 쓰였다.

                 그래서 해외라는 '장소'를 뜻하는 조사 '에서'로 고쳐 사용했다.

 

 

 보기 2) 집에 늦게 들어와서 부모님으로부터 꾸지람을 들었다. (X)

            ㅡ> 집에 늦게 들어와서 부모님 꾸지람을 들었다. (O)

            => 이때는 밑줄처럼 사람에게 쓰는 조사 '~에게'를 사용했다.

                 다만, '부모'란 존재가 나보다 어른이기 때문에 존칭인 '~께'로 사용했다.

  

 

 

*주의 : ~으(로) 부터. (X) ㅡ> ~에서, 에게 등. (O)

 

 

 

 

 

4. ~에 의해 :

영어 전치사 'by'를 직역한 수동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능동' 표현으로 고쳐 사용한다.

(우리말은 '수동형'이 아니라, '능동형'으로 표현함이 원칙이다.) 

 

 

보기) 이 책은 그에 의해 만들어졌다. (X) ㅡ> 그 이 책을 만들었다. (O)

        => 이 보기에서 주체는 책을 만든 사람인 '그'이다.

            '그'가 문장 앞에 놓여 문장을 이끌어야 우리말다운(능동.) 표현이다.

            그래서 '그에 의해'에서 '그가'로 문장을 고쳐 사용했다.

 

 

        범인이 형사에 의해 잡혔다. (X) ㅡ> 형사 범인을 잡았다. (O)

        => 이 보기 역시 '형사'가 주체이다.

             그러므로, '형사'가 문장 앞으로 나와서 문장을 이끌도록 사용했다.

 

 

 

*주의 : ~에 의해. (X)

          ㅡ> '~가'처럼 '능동' 표현으로 고쳐 사용한다.

 

 

 

 

 

5. 대부분의 ~은 :

 영어(most of ~, the bulk ~, the major ~, greater ~.) 

말 차례를 그대로 따온 표현으로, 이는 우리말 차례에서 벗어난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리말 표현인 '~은 대부분'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을 허투루 산다. (X)

        ㅡ> 사람들은 대부분 인생을 허투루 산다. (O)

        => 위 보기에서 주체는 '사람들'이다.

            주체인 '사람들'이 문장 앞에 놓여 문장을 이끄는 것이 자연스럽고,

            우리말다운 표현이다.

            

 

            위 보기처럼, 불필요한 조사 '~의'는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의'가 들어가는 부분을 자세히 풀이해서 문장을 완성하면 뜻이 통한다.

            그러므로, 굳이 '~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불필요한 조사 '~의'를 풀이하는 방법.

보기) 비만과의 전쟁. (X)

        ㅡ> 비민과 벌이는 싸움. 비만과 싸우다, 비만과 싸움을 벌이다,

              비만과 싸우기로 결심하다. (O)

        

 

 

*주의 : 대부분의 ~은. (X) ㅡ> ~은 대부분. (O)

         ㅡ> 주체가 문장 앞에 놓여 문장을 이끌도록 적는다.

               (우리말은 '수동' 표현이 아니라, '능동' 표현이 원칙이다.)

 

 

 

 

 

6. 그럼에도(~에도) 불구하고 :

영어 'in spite of'를 번역하면서 널리 쓰이는 번역투 표현이다.
우리말 표현인 '그럼에도, 그런데도, 그렇지만'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어제는 비록 싸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친구다. (X)

         ㅡ> 어제는 비록 싸웠지만, 우리는 여전히 친구다. (O)

       

        우리는 같은 반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친하지 않다. (X)

        ㅡ> 우리는 같은 반 친구임에도 서로 친하지 않다. (O)

              우리는 같은 반 친구이지만 서로 친하지 않다. (O)

 

 

 

*주의 : 그럼에도 불구하고. (X) ㅡ> 그럼에도, 그런데도, 그렇지만. (O)

          ~에도 불구하고. (X) ㅡ> ~에도, ~지만. (O)

          => 대부분 문장에서 '불구하고'를 사용하지 않아도

              문장을 완성하고, 뜻을 전달하는 데 별 무리가 없다.

 

 

 

 

 

7. ~는(은) 마땅히 있어야 한다 :

영어 'there is(are)~' 구문을 우리말로 옮겨 적은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해야 한다'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진지하고 솔직한 설명은 마땅히 있어야 한다. (X)

         ㅡ> 진지하고 솔직하게 설명해야 한다. (O)

         

 

        => 위 보기에서 '설명'은 사람이나 강아지처럼 살아있는 생명체가 아니다.

            우리말은 영어와 달리, 무생물 주어를 거의 쓰지 않는다.

            그래서 '설명'이 주어로 쓰이지 않았다. 

 

 

 

*주의 : ~는(은) 마땅히 있어야 한다. (X) ㅡ> ~해야 한다. (O)

 

 

 

 

 

8.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우리말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 표현이다.

이 말 대신 우리말 표현인 '꼭 알아야 한다, 힘주어 강조하다'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이 사실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X)

        ㅡ> 이 사실을 꼭 알아야 한다. (O)

              이 사실을 힘주어 강조한다. (O)

 

 

       => 우리말에는 사물 주어나 가주어 문장 형식이 없다.

             위 보기(문장.)는 영어에서 가주어 it과 진주어 to 부정사 구문을

             써 보면 말이 되지만, 우리말 어법에는 맞지 않다.

             그래서 우리말 표현으로 고쳐 사용했다.

 

 

 

*주의 :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X)

          ㅡ> 꼭 알아야 한다, 힘주어 강조하다. (O)

 

 

 

 

 

9. ~을 필요로 하다 :

영어 'need'의 타동사 뜻을 직역한 말(표현.)로,

우리말 표현인 '~해야 한다' 등 문장에 맞게 고쳐 사용한다.

 

 

보기) 북한이 우리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으므로 방법을 생각해 보자. (X)

         ㅡ> 우리가 북한을 지원해야 하므로 방법을 생각해 보자. (O)

               우리가 북한에 물자를 지원해야 하므로 방법을 생각해 보자. (O)

 

 

        => 위 보기에서 주체는 '북한'이 아니라 '우리'이다.

            주체인 '우리'가 북한을 도와주고, '북한'은 우리 도움을 받는 문장이다.

            즉, 행동을 실행하는 대상(우리.)을 문장 맨 앞으로 놓아 문장을 이끌어야

            뜻이 전달하기 쉽고, 우리말다운 표현이 된다. 

 

 

 

*주의 : ~을 필요로 하다. (X)

          ㅡ> '~해야 한다' 등 우리말 문장과 문맥에 맞게 고쳐 사용한다. 

 

 

 

 

 

10. ~해 가지고 :

그 뜻이 명확하지 않은 영어식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리말 표현인 '~해서'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구조 조정을 해 가지고,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X)

         ㅡ> 구조 조정을 해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거야! (O)

 

 

         이렇게 늦게 밥을 해 가지고 오면 어떡해? (X)

         ㅡ> 이렇게 늦게 밥을 해오면 어떡해? (O)

         => '가지다'는 뜻 그대로 무엇을 소유했을 때 사용하는 말이다.

           그러므로 소유의 대상이 아니면 '가지다'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주의 : ~해 가지고. (X) ㅡ> ~해서. (O)

 

 

 

 

 

11. ~고 있다 :

일어 '~てぃる'와 영어 'be _ ~ing'형을 흉내 낸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하다, ~한다' 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아이가 놀고 있다. (X) ㅡ> 아이가 논다. (O)

        어머니께서 진지를 드시고 있다. (X) ㅡ> 어머니께서 진지를 드신다. (O)

 

 

 

*참고사항 :

우리말은 움직임, 상태를 나타내는 말 모두 그 자체가

짧은 시간에 끝나지 않고, 잠시라도 지속(진행.)한다.

그렇기 때문에 움직임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말에

계속 진행하는 말('~고 있다' 따위.)을 덧붙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오래 익어서 우리 어감을 별로 해치지 않는 것까지 부정하기는

어려우므로 굳이 절대로 쓰지 말라고 할 수 없다.

다만, 아래 보기처럼 '~고'를 반복하는 표현은 쓰지 말아야 한다.

보기) 우리는 밥을 먹고 살고 있습니다. (X)

         ㅡ> 우리는 밥을 먹고 삽니다. (O)

         => '~고 있다'라고 표현하지 않아도 뜻이 충분히 통한다.

 

 

 

*주의 : ~고 있다. (X) ㅡ> ~하다, ~한다 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12. ~해 있다, ~돼(~되어) 있다 :

문장도 어색하고, 뜻도 모호한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하다, ~가 있다' 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교실에 난로를 설치해 있습니다. (X)

         ㅡ> 교실에 난로를 설치했습니다. (O)

         물자는 한정되어 있다. (X) ㅡ> 물자는 한계가 있다. (O) 

 

 

       => '~해 있다'는 뜻이 모호한 말이다.

           현재도 아니고, 과거도 아니고, 진행도 아닌 모호한 말이다.

              문장이 현재인지 과거인지 확인한 후 고쳐서 사용한다.

            

 

           '~되어 있다'도 뜻이 모호하고 불확실한 말이다.

           우리말에서 '~되다'는 'A가 B가 되다'처럼 보어를 쓰거나

              '주어'가 있어야 성립이 가능한 표현이다.

              그러므로, 우리말 표현으로 고쳐서 사용하도록 한다.

 

 

 

*주의 : ~해 있다, ~돼(~되어) 있다. (X)

          ㅡ> ~하다, ~가 있다 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13. ~시간을(~을) 가지다 :

영어 'have a good time'을 직역한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시간을 보내다'등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1)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되어 기뻤다. (X) 

            ㅡ>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뻤다. (O)

        

 

          => '시간'은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르기 때문에 물건이나 재물같이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다만 흐르는 시간에 따라 그 시간을 함께 보낼 뿐이다.

                  따라서 '시간을 가지다'가 아니라 '시간을 보내다'라고 표현해야 한다.

 

 

 

보기 2) 오늘 10년만에 동창회 모임을 가지는데 굉장히 설렌다. (X)

            ㅡ> 오늘 10년만에 동창회 모임이 있는데 굉장히 설렌다. (O)

        

 

보기 3) 네가 요즘 관심을 가지는 드라마가 뭐야? (X)

            ㅡ> 네가 요즘 관심이 있는 드라마가 뭐야? (O)

                  네가 요즘 관심을 쏟는 드라마가 뭐야? (O)

 

 

 

*주의 : ~시간을 가지다. (X)

          ㅡ> ~시간을 보내다, ~시간을 지내다. (O)

          ~을 가지다. (X) 

          ㅡ> ~을 보내다, ~을 쏟다, ~을 두다, ~이 있다 등. (O)

 

             

 

 

 

14. ~에 위치하다 :

영어 'be located in' 구문을 직역한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에 있다'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우리 학교는 왕십리에 위치합니다. (X)

         ㅡ> 우리 학교는 왕십리에 있습니다. (O)

 

 

 

*주의 : ~에 위치하다. (X) ㅡ> ~에 있다. (O)

 

 

 

 

 

15. ~(하)게 만들다 :

영어 'make'를 쓴 문장을 그대로 번역한 표현으로,

우리말 표현인 '~(하)게 하다'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그가 내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짜증나게 만들었다. (X)

         ㅡ> 그가 내뱉은 한마디, 한마디가 나를 짜증나게 했다. (O)

 

 

 

*주의 : ~(하)게 만들다. (X) ㅡ> ~(하)게 하다. (O)

 

 

 

 

 

16. ~었었다, ~했었다 등 :

영어 문법인 과거 완료 시제를 그대로 쓴 표현으로,

우리말 동사 시제인 '현재, 과거, 미래시제, 진행형'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1) 어제는 참 유익한 하루였었다. (X)

            ㅡ> 어제는 참 유익한 하루였다. (O)

         

 

보기 2) 일주일 전에 대청소를 했었는데, 집이 또 더러워졌다. (X)

            ㅡ> 일주일 전에 대청소를 했는데, 집이 또 더러워졌다. (O)

        

 

보기 3) 그 일은 네가 했어야 한다. (X) ㅡ> 그 일은 네가 해야 했다. (O)

         => 보기 2, 3처럼, 한 문장은 시제가 서로 맞아야 올바른 문장이다.

             앞이 과거이면 뒤도 과거로 표현하고,

             앞이 현재이면 뒤도 현재로 표현한다.

             한 문장이 시제가 맞지 않으면, 문장이 과거인지 현재인지

                알 수 없기 때문에, 꼭 시제를 맞추어서 사용한다.

                

 

 

*참고사항 :

우리말은 시간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우리말에서 동사의 시제는 현재, 과거, 미래시제와 각각의 진행형만 있다.

보기) 나는 집에 간다. ㅡ> 현재.

         나는 집에 갔다. ㅡ> 과거.

         나는 집에 가겠다. ㅡ> 미래시제. (앞으로 집에 갈 것을 뜻한다.)

         나는 집에 가고 있다.  ㅡ> 현재 진행형.

         나는 집에 가고 있었다.  ㅡ> 과거 진행형.

         나는 집에 가고 있겠다.  ㅡ> 과거 미래시제.

 

 

         => 위 보기처럼 시제를 억지로 맞추지 않아도 충분히 뜻이 통한다.

              시제를 영어 시제로 짜맞추지 말고, 우리말 시제로 편하게 사용한다.

 

 

 

*주의 : ~었었다, ~했었다, ~했어야 한다. (X)

          ㅡ> ~었다, ~했다, ~해야 했다. (O)

          => 우리말 동사의 시제는 '현재, 과거, 미래시제, 각각의 진행형'뿐이다. 
 

 

 

 

17. 불필요한 ~들 :

복수라고 꼭꼭 붙이는 '~들'은 영어 번역투 표현으로,

우리말 어법에 맞는 표현으로 고쳐 사용한다.

 

 

보기) 인간들의 욕망들이 큰 일을 그르친다. (X)

         ㅡ> 인간이 지닌 욕망이 큰 일을 그르친다. (O) 

        

 

          => 보기처럼 '~들'을 빼도 문장이 충분히 성립한다.

              '인간'은 '모든 사람'을 일컫는 말이므로, 굳이 '인간들'이라고 쓸 필요가 없다.

              '욕망' 역시 '인간'이란 말에서 이미 복수를 의미한다.

              그러므로, 굳이 '욕망들'이라고 쓸 필요가 없다.

 

 

 

*참고사항 :
'~들'은 사물을 복수로 만들 때 붙이는 접미사이다.

그러나 우리말에서는 '~들'을 안 붙여도 이야기의 앞 뒤 흐름이나

문장 속에 있는 어휘로 복수란 것을 짐작할 수 있다. 

문장을 파악해서 쓸모없는 '~들'은 사용하지 않도록 노력한다.

 

 

 

*주의 : 불필요한 ~들. (X)

           ㅡ> 문장의 앞 뒤 흐름과 문장 속에 있는 어휘로 복수를 짐작해서,

                필요없는 '~들'을 빼고 문장을 완성한다.  

출처 : 엉클
글쓴이 : Uncle Le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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