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출입구 주변 추천 지피수종 (맥문동 대신)
1) 송악, 줄사철 미카엘라, 수호초
- (비료+바크)처리하면, 엄청 잘 산다,이렇게 안하니까 죽지...
2) 맥문동과 혼식가능한 수종은 꽃무릇, 상사화, 참나리 등
- 아무래도 꽃피는 수종은 반음지가 적절하다. 영구 음지는 꽃이 안핀다.
3) 고사리류
-크기순: 관중>비늘고사리>쪽제비고사리
-6치포트 규격 설계
-비늘고사리: 완전음지 가능. 관중보다 상록성임, 야취하여 생산하며, 구하기 쉽다.
-쪽제비고사리: 생산농가가 거의 없다.
-여름 준공은 관중이 연출면에서 효과적이고, 가을준공시에는 비늘고사리가 연출면에서 효과적임
4) 에버골드 사초
5) 호스타 종류(옥잠화)는 맥문동이 버티는 그늘에서 생육가능하다고 함 (초화전문가)
- 동입구주변에 맥문동+고사리류(관중)+옥잠화(대형화분)으로 식재하면 잔디가 녹는 것에 대한 대안이며, 색다른 경관이 연출될 듯
6) 속새
(음지에 잘 적응하고 겨울 상록성을 띠기 때문에) 아파트 나무아래 음지에 상록성을 원할 때 맥문동을 많이 사용하는데 일부 구간은 애기속새로 군식을 해도 경관적으로 고급스런 청색의 느낌을 줄 수 있어 새롭게 적용해 볼 만한다.
줄사철 미카엘라
- 줄사철종류, 중앙에 황금무늬/ (황금줄사철-테두리가 황금)
-내염력, 내음력, 내공해력, 내건력, 내한성이 강하여 우리나라 중부내륙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입지조건에 관계없이 잘 성장한다. 상록성으로 겨울철에도 녹색유지
줄사철
황금줄사철
줄사철 미카엘라
에버골드사초 (황금사초)
-높이는 30cm 정도이고 폭은 40cm 정도인 중소형으로 자라는 상록성 숙근초로 추위에 강하며 양지나 음지를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광택이 있는 진녹색 잎의 중앙을 따라 굵고 선명한 연노랑 무늬가 발달해 있다.
-상록성으로 내한성이 비교적 강하나 매우 추운 곳에서는 겨울에 잎이 갈변한다.
-반구형의 초형에 보기 좋게 휘어 늘어지는 모습이 시원스럽다. 그 모습과 질감이 매우 수려하고 섬세해서 인기가 높으며 다양한 정원이나 화단의 조성과 조경현장에 유망한 소재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비교적 관리가 용이하지만 추운 곳에서는 봄에 동해를 입어 갈변한 지상부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화단이나 도로가 등의 경계나 가장자리에 특히 효과가 좋으며 암석원이나 옥상정원, 컨테이너 및 구조물의 기부 등과 같이 광이 풍부한 곳에서 색감이 더욱 풍부해진다. 지나치게 건조한 곳 보다는 다소 축축한 곳에서 잘 자란다.
에버골드 사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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