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현장 경험사례
블루솔과 리플렉섬은 형태가 유사하다.(사촌)
-but,여름철의 장마기에 내습성은 전혀 반대 - 리플렉섬은 잘 녹음 / 블루솔은 잘 버팀
-국회현장 경험사례
-인공토 T100 + 식생매트 T40
--> 현장 담당자 의견 : 세덤의 토심은 100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다.(포트인 경우도)/
건조보다 과습이 문제다. 토심이 두꺼워지면 오히려 장마시에 과습 문제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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