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이너식물 생육차이
관수주기에 따른 생장차이
(봄이나 가을에 토양수분을 20%정도 유지하고자 한다면)
주목, 일본조팝나무, 철쭉 등은 7일 간격으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
사철나무, 회양목 등은 최소 14일 간격으로 관수하면 생장할 수 있다.
화살나무, 남천, 서양측백나무 등과 같이 15% 정도의 토양수분만 필요
무궁화, 피라칸사스 등은 20%이상의 토양수분이 유지되어야 보기좋은 형태로 자란다.
흙깊이(토심)에 따른 생육차이
-관목류중
남천, 피라칸사, 서양수수꽃다리 등은 20cm이상의 흙깊이에서 가지나 잎이 잘 생장해 좋은 수형을 만들 수 있다.
낙상홍, 철쭉 등은 20cm이하의 낮은 흙 깊이가 좋다.
-늦가을에 열매를 맺거나 꽃이 크고 많이 피는 화목류 등은 잎을 감상하는 관목류보다 수분과 양분이 더 많이 필요해서, 깊은 흙깊이가 필요하다고 이해하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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