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덤_생산업체 인터뷰

면담 : 자연과도시_ 최진수 사장 (010.4735.3080)

                   세덤류 생산 전문농장

 

여름습기에 강한 종류 (전문업체 추천수종 3 : 돌나물, 섬기린초, 블루솔)

-돌나무 : 하자가 전혀없다.  세덤류중 습기에 가장 강함. 음지에도 강함. 물론 건조에도 강함 (단점. 겨울은 나지)

-섬기린초

-블루솔 : 상록

 

-시각적으로 보이는 부분(2층 거실앞)은 가운데를 블루솔로 식재하고, 테두리는 섬기린초로 하면 가장 보기가 좋다.

-자기는 시공할 때, 음지는 돌나물로 시공한다. 하자가 없더라

-옥상녹화도 배수가 가장 중요하다. 표면배수를 빨리 빼야 한다. (여름철 습기에 젖으면 세덤류가 녹는다.) 옥상에도 군데군데 유공관을 묻으면 좋다.

-세덤 매트도 일정간격을 띄워놓으면 잘 번져서 좋다. 간격없이 붙여서 놓으면 죽는다. → 초기의 표면배수 때문?

 

 

-세덤류는 혼식이 가장 좋다. (생산에 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사전에 생산을 안해 둔다. 대신 계약재배는 가능하다.)

-세덤은 혼식해야 잡초가 안생긴다. (키낮은 종이 피복력이 좋아서 잡초가 없다)

(키큰 좋은 감상의 효과가 커지만,  잡초가 생기고, 낮게 피복되는 식물이 있어야 잡초가 없다.)

 

세덤매트 1M2 = 5.5EA  (30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