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줄사철

줄사철

줄사철은 상록성으로, 겨울에도 낙엽이 떨어지지 않고, 붉은색을 유지한다.

키 성장속도가 느린편이다. (담쟁이는 1년에 키가 1m이상(2m정도) 자라는 편이지만, 줄사철은 20cm정도로 성장속도가 느리다.

대신, 줄기가 굵어서 바닥을 기진 않고 혼자서도 어느정도 수직으로 자랄 수 있다.

 

따라서, 담쟁이, 마삭줄, 송악 등과 같은 덩굴성과는 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시중 유통되는) 줄사철의 종류

 

줄사철 (Euonymus fortunei var. radicans)
황금줄사철 (Euonymus fortunei 'Horticole Gold') - 잎테두리가 황금색
줄사철 미카엘라 (Euonymus fortunei 'Micaella') - 잎중심이 황금색
무늬줄사철, 줄사철 트리칼라, 은테줄사철 (Euonymus fortunei 'Variegatus') - 잎테두리가 흰색

 

 

줄사철의 종류 사진 

 줄사철

 

 

 

 황금줄사철

 

 

줄사철 미카엘라

 

 

 

줄사철 미카엘라

- 줄사철종류, 중앙에 황금무늬/ (황금줄사철-테두리가 황금색)
- 내염력, 내음력, 내공해력, 내건력, 내한성이 강하여 우리나라 중부내륙지역에서도 월동이 가능하고, 입지조건에 관계없이 잘 성장한다. 상록성으로 겨울철에도 녹색유지

 

 

줄사철 사진

 

 

 

 

 

줄사철-  중간마디에서 뿌리내리는 모습 

 

 

  

 

 

음지 피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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