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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재 디자인416

코티지가든 2020. 8. 10.
식물들의 성장을 위한 경쟁 종자번식 경쟁, 톱풀의 선택 초본과 목본위 중간, 섬기린초 한단계 더 발전한 매발톱의 종자번식 비운의 식물, 솔잎금계국 나비에게 최고의 선물, 에키나세아 수정 곤충을 보호하는 무한화서, 꼬리풀, 배초향, 개망초, 초롱꽃과 같은 통꽃 2020. 8. 10.
관목 식재 위치 /서울시청앞 관목 식재위치 (화단의 위치) - 보드화단 만들어 내기 , 엣지의 중요성 2020. 7. 30.
[펌] 치유정원은 어떻게 설계돼야 할까? 이혁재 제6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원장 이혁재 제6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 원장은 “치유정원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극적인 환경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왜 그럴까? ‘제6기 정원디자인 아카데미’가 지난 27일(월) 개강했다. (사)한국정원디자인학회에서 실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주제는 ‘치유정원’이다. 이날 이혁재 원장은 ‘테라피가든’에 대해 강의했다. 보통 ‘테라피가든’과 ‘힐링가든’을 혼용하고 있으나 테라피가든이 보다 상위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이 원장은 치유정원에 대해 “일반적으로 자연과 닮은 편안한 공간으로 디자인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식물을 만져보거나 향을 맡고 시각을 화려하게 사로잡는 등 감각적으로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치유대상자는 .. 2020. 7. 29.
관목&초화 설계순서 경계석 앞의 관목& 초화(기능성) → 핵심관점은 보드화단 만들어내기.... 관목의 식재위치 (참고사진)_서울시청앞 화단 2020. 7. 28.
[펌] 아파트조경설계, '포시즌가든' 개념 도입할 시점_정욱주 정욱주서울대 교수 “공공주택의 기 조성된 수 십 가지의 특화공간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식재 수종의 질감, 색감, 형태에 의한 공간감을 고려하고 ‘Four Season Garden’의 개념이 함의된 식재 설계 방식의 정립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욱주 서울대 교수는 지난 25일 열린 ‘2020 공공주택조경 품질향상 세미나’ 특별강연으로 포시즌가든의 설계개념에 대해 소개하며, “식재디자인의 3요소인 수종, 조합, 시간적 변화 중 단기간 내에 효과를 개선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있는 수종들간의 ‘조합’과 ‘시간적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 교수는 아파트 조경식재 설계 현황에 대해 “과거의 비해 수종이 다양화됐지만 여전히 전체 식재 수량의 대부분.. 2020. 7. 1.
관목의 식재위치 판단 관목의 식재위치 판단 - 초화 식재 전,후의 비교 - 1) 초화를 식재하기 위해선, 관목은 초화(화단)을 위한 배경(테두리,엣지)역할을 한다. 즉, 보더화단의 테두리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 아파트조경의 특징중의 하나가 소관목(철쭉류,회양목 등)이 보더화단의 경계역할을 하게 한다는 점이다. 관목을 심을때, 보더화단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를 생각한다면 관목의 위치를 자신있게 뒤로 SET-BACK 시킬 수 있을 것이다. 2) 공정 순서상 관목을 우선 식재하기 때문에 관목의 위치가 결국은 초화연출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관목을 자신있게 뒤로 후퇴시키자 초화를 식재하기 위해서, 관목을 뒤로 SET-BACK(후퇴) 시킨 모습 초화를 식재한 직후의 경관변화 2020. 6. 3.
초화연출(심플vs아기자기) 심플 vs 아기자기 초화연출의 중요한 관점 공간구성상 메인이 무엇인지의 판단이 중요하다. (식물이 메인인가, 배경인가의 판단이 중요하다는 의미) ① (문주 등) 시설물이 있는 공간구성 - 식물은 배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초화를 심플하게 연출(소규모 단위로 혼식 X) ② (관목 or교목 등) 식물만 있는 공간구성 - 식물이 메인이 되기 때문에, 초화를 두드러지게 연출(최대한 아기자기) 초화특화를 진행하면, 초화에 욕심(의욕)이 생겨서 초화를 두드러지게(아기자기하게) 연출하려는 실수에 종종 빠지곤 한다. 경계해야 할 부분이다. 시설물이 있는 공간 - 식물은 배경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식물(초화)을 심플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다. (과욕은 금물) .. 실패사례 / 초화의 식물구성을 단순하게 하거나, 관목정.. 2020. 6. 3.
로제트형 나무 - 베드화단 : 로제트형 나무(원추형나무)가 잘 안어울림 _ 이질적, 형태가 너무 강해서 전체 공간 분위기가 경직된다. (사진에도 너무 강하게 찍힌다.) - 보드화단 : 잘 어울리는 편이다. 2020. 5. 14.
드리프트 만들기 (초화특화) 초화특화 설계의 1단계 드리프트 만들기 - 반복, 운율, 리듬감 드리프트 수종 선택(메인 수종) - 키가 크고, 형태가 오래 유지되는 것 -->교목 식재에 빗대자면, 소나무와 같은 개념 (초기의 중심을 잡아준다.) 2020. 5. 6.
채워진 공간 vs 비워진 도면 채워진 공간 vs 비워진 도면 2020. 5. 6.
리듬감 (교목의 연출) 내가 생각하기에,교목 디자인이 멋있게 시공&연출되려면설계단계에서 고민할 키워드는'공간감, 소실점, 통과, 리듬감'으로 4가지입니다. 그중에 아래에 보이는 것은 '리듬감'에 대한 느낌입니다.설계단계에서 고민했고, 시공 초기에 그 느낌이 구현된 것입니다.  리듬감은 소재의 반복을 통해서 효과가 나는데,이때, 실루엣의 변화를 살려주는게 중요하다.(키의 변화, 형태의 변화 등) 상록수는 블루엔젤 H4.0 2020. 5. 2.
큰나무는 앞에/ 작은나무는 뒤에 (공간감) 큰나무는 앞에, 작은 나무는 뒤에 심기 스카이라인 - 좌우의 문제(관점)임 공간감 - 앞뒤의 문제(관점)임 식재에서 가장 많이 하는 판단 실수가 '나무는 키를 맞춰심는다(키순서대로)'는 생각이다. 이 관점(키를 맞춘다는 점)이 틀린 것이 아니라, 키를 맞추는 세부적인 방식에서 오류가 생긴 것이다. (스카이라인에 대한 잘못된 집착, 공간감에 대한 인식 부재가 원인이 된다.) 아래의 사진은 소나무(군식)앞에 청단풍(군식)이 심겨져 있다. 청단풍(군식)을 소나무 뒤로 보냈다면, 배식이 좀더 자연스럽고 시원했을 것이다. - 공간감이 살아났을 것이다. 둥근소나무와 중관목을 소나무 뒤로 보내서, 자연스런 숲의 느낌을 연출했는 데, 청단풍(군식)을 앞에 심어서 소나무 수간을 가린것이 아쉽다. 뒤로 보냈더라면 숲속의 .. 2020. 5. 2.
둥근소나무의 위치 (교목아래,뒤) 둥근형 나무(둥근소나무, 둥근회양목)의 위치 교목앞 - 강조 / 정형화된 느낌 / 잘못하면 언밸런스 나기 쉽다(부조화) 교목아래,뒤 - 자연스러움 우수사례 1) 둥근소나무가 교목 앞에 (정형적으로) 심겨져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하지만, 둥근소나무(둥근형이 나무)를 소나무 아래(뒤)에 심어보면, 생각지도 못한 자연스러움이 연출된다. 특히 수형이 좋지 않을 경우, 소나무 뒤에 심어보면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편하게 느껴진다. 둥근소나무를 소나무 아래 & 뒤에 심어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움을 연출했다. - 만약 앞에만 심었다면 상당히 언밸런스가 나서 어색했을 것이다. 우수사례 2) 둥근소나무를 교목(단풍나무) 아래에 심어서 매우 자연스럽다. 만약, 파고라옆에 심었다면 수형이 무척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수형.. 2020. 5. 1.
돌놓기&식물처리 비교 (소나부하부) 실패사례 실패한 이유 1) 돌놓기 위치가 자연스럽지 못하다. 현황 : 계속 2개씩 붙여 놓았고, 돌이 일직선상으로만 배치되어 자연스럽지 않고, 억지스럽다. 대안 : 돌을 1개씩 놓고, 한두개는 약간만 올려 놓았다면(경계석에서 떨어뜨려 놓았다면), 돌이 일직선상에 놓이지 않아서(지그재그가 되어서) 자연스러울 것이다. 2) 소관목의 라인이 잘못되었다. 현황 : 돌과 돌사이를 관목으로만 채우고, 돌위는 초화로 채웠다. (현재는 자연석과 관목이 엉키지 못하고, 따로 논다) 대안 : 돌뒤를 소관목으로 완전히 감았어야 했다. 경계석까지 내려온 관목은 앞부분을 걷어내고 초화(or잔디)로 연출했으면 풍성함과 자연스러움이 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돌사이에 관엽성 초화를 일부 추가하고... - 즉, 관목이 돌뒤로 돌아서 연.. 2020. 5. 1.
초화연출의 핵심은 (멀칭) 다년생식물(초화)의 멀칭에 대한 생각 1) 초화는 수량(많은 것)이 중요하진 않다. & 멀칭의 유무가 더 효과적이다. - 단일 수종에 멀칭되면 → 편안함 & 자연스러움, 내추럴함 - 여러 초종이 혼식되고 멀칭되면 → 화려함 & 가드닝 멀칭재도 여러가지 욕심이 생길수 있으나, 내 경험치로는 바크가 식물생육에 가장 좋다. (보습력 유지, 잡초발생 억제) 2020. 4. 28.
돌놓기, 관목식재 사례 (소나무하부 연출) 돌놓기는 1개씩 던진다는 느낌으로 (경계석 근처에서) 흩뿌린다. - 지그재그가 되게 돌놓기후 완성후 (관목전지 전) 완성후 (2층에서 본 뷰) 2020. 4. 27.
초화특성표 출처 : 가드닝 (2020.3~4월호) 2020. 4. 20.
통과 (교목의 연출) 내가 생각하기에,교목 디자인이 멋있게 시공&연출되려면설계단계에서 고민할 키워드는'공간감, 소실점, 통과, 리듬감'으로 4가지입니다. 그중에 아래에 보이는 것은 통과에 대한 느낌입니다.설계단계에서 고민했고, 시공 초기에 그 느낌이 구현된 것입니다. 2020. 4. 18.
잔디마당앞 (비움 vs 채움) 잔디도 마감이다. 잔디 앞을 비울 것인가?, 채울 것인가? 잔디 식재전에는 흙만 보이기 때문에, 너무 어색(휑)해서, 관목을 채우게 된다. -- 흔히 하는 판단 실수 그러나 막상 잔디식재를 해놓고 보면, 어색하거나 답답한 공간이 만들어져 버린다. 설계 컨셉상 비우는 공간은 자신감을 가지고, 완전히 비워주는 것이 완성 후에 보면 후회가 안된다. 수정전 수정후 앞부분의 관목을 제거하고 나니, 잔디가 보이면서 공간에 여유가 있다.(넓어 보인다) 참고로, 아래사진은 파고라 주변의 경관입니다. (자랑...) 2020. 4. 18.
둥근소나무 분위기 연출 (기울임) 둥근소나무 상단을 수평되게 심는 것만이 정답인가? 상황에 따라서 뉘어 심으면, 묘한 매력이 생긴다. 완성후의 모습 또, 다른 사례 - 의도적으로 앞으로 기울여 심었다. 또 다른 사례 가운데 군식(모감주나무)을 기준으로 좌우에 둥근소나무를 심었고, 좌우로 약간씩 기울여 심었다. (좌측 소나무는 좌측으로, 우측소나무는 우측으로) 2020. 4. 11.
중관목의 모아심기 (부채살) 1) 전체 구덩이 파기 --> 1주씩 심는다는 고정관념 깨기 2) 20주 모아심기 3) 외곽나무 뉘이기 밑의 분을 붙일수록, 부채살의 모양이 잘 만들어진다. 2020. 4. 11.
소관목의 식재 위치 (교목 뒤로) 교목 & 소관목 & 중관목 & 초화의 위치 정립 -소관목의 용도 : 소관목은 (보더)화단을 만들어 주는 엣지(경계재)역할을 한다. -소관목은 교목 뒤로 → 소관목이 교목앞으로 오면, 1)아이뷰에서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2)경계석과 소관목사이에 여백이 없어 초화를 식재(연출)할 수 없게 된다. - 가장 많이 하는 판단실수 -소관목 앞은 초화로 (비용이 있으면 특화로, 비용이 없으면 관엽성 식물 정도로) -중관목은 공간감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소관목 앞에 식재 2020. 4. 11.
소나무 종류 & 산지검수 요령 2020. 3.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