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막형 바닥재 검토
인터뷰 : 글로윈산업 (정용학부장) (010.2309.9715)
-칼라크리트(스템프)
-오버레이
-칼라후레이크
-샌드스케이프
ㅁ칼라크리트(스템프) (시공사 브랜드) .. 일반명칭 (패턴스템프. 칼라무늬콘크리트)
일반적으로 습식이라고 표현함
.시공순서: con'c타설--> 양생전 미장--> 칼라파우더(2mm)도포 &미장--> 박리제도포--> 스템핑작업--> 양생후 박리제 제거(고압세척기를 통한 물청소)--> 건조후 코팅2회 실시
.규격표현이 2mm이나 실제 두께가 나올수 없슴
.UV코팅 : 대부분 아크릴 제품임
.칼라표현: 박리제를 넣어야 2톤으로 표현됨, 박리제를 제거하는 강도에 따른 얼룩의 진함(2톤)의 표현이 달라짐
.1차 파우더도포시 기초색상을 들어가고, 박리제도포시 색상이 들어가 2톤으로 연출함
.통상 습식이라고 하면 패턴크리트(스탬프)를 의미함
.질감 자연스럽다.
.단가 타제품에 비해 싸다
.방수는 코팅제에 의해 결정됨
.하자유형은 크랙 : 보수방식은 부분 들어내서 부분 재시공
ㅁ오버레이
.건식과 습식을 합쳐놓은 것임
.양생바닥위에 오버레이 칼라파우더 기준높이로 미장을 함--> 이후 스탬핑작업
.강도나 관리면에서 유리
.금액차이 칼라크리트(스탬프) 34,000원 < 오버레이 54,000원 --설계가 20,000원/M2
.강도가 세다. 내구성을 요하는 곳 사용 : 강도가 센 이유 )파우더가 두꺼워서 강도가 셈& 비용이 비쌈
ㅁ칼라후레이크
-건식공법 : CON'C 양생후(굳어진 후), 도포하는 공법임
-도장면이 일어나는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슴
ㅁ샌드스케이프
-도막형 바닥재 건식공법임
-패턴지: 문양,
-건식 : 수지가 접착기능을 함
-규사 코팅제
ㅁ도막형 바닥재의 유경험자- 테마파크)
-칼라크리트 (이훈택사장)
-글로윈산업 (안민종사장)
-기타경쟁력 있는 업체: 포브릭(안선종), 리버샌드, 한국칼라콘크리트
-탑크리트는 시공위주의 회사
-금요일 재방문예정 & 4가지공법의 자재특성 장단점 제시 요청함
-포장공법을 부분별로 개념화할 것
습식의 핵심기술 - 파우더
건식의 핵심기술 - 수지 (접착제)
ㅁㅁ스트리트 프린터-아스팔트 재활용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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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프로라인코리아 김도중 이사 (010.3323.5007)
ㅁ칼라후레이크
-에폭시+수지(칼라포함)+칼라규사+투명코팅.... 칼라규사가 논슬립기능을 함
ㅁ파도풀- 롯데김해워타파크는 파도풀 바닥을 오버레이로 설계한 것을 에폭시 도장으로 바꿨슴 (깊은 물바닥부분)
/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에폭시도장보다는 폴리우레아포장을 권장한다고 함
현재, 파도풀의 오버레이 시공 추세임(김해롯데, 대명홍천, 대명거제 사용되었음)_ 그러나, 사견으로는 검증이 덜되었으므로, 레진이 좋을 것같다고 함(관려해서 하자 사례를 못봤다고 함)
오버레이의 문제점 - 파란색은 칼라변색이 됨 (다른색상은 안료가 무기질이나 파란색은 유기질 안료가 섞여있기 때문으로 추정됨)
ㅁ오베레이
-설계상 코팅이 되어 있으나, 현장에서 미끄러짐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코팅을 안하는 경향(대명 홍천)이 있슴. 코팅을 해야 변색이 덜함
ㅁ샌드스케이프(2mm)
-도면상의 200mm가 맞다.
-레미콘에 피크먼트(칼라안료)를 섞어 넣어서 시공 + 면정리 + 규사뿌리고 휘니시(미장)작업 + 양생 + 샌딩작업 + 코팅(코팅시 규사를 넣는다)
-습식공법과 유사함
-현재도면을 보면 피크먼트가 없다.
-피크먼트를 넣으면 콘크리트의 강도가 저하되어 부스러지는 현상이 생기기도 함
-코팅은 수막현상을 일으켜서 미끄럼짐현상이 생길수 있다.
-외국에서는 피크먼트를 넣음
-차가 다니는 곳은 표면이 탈락되기도 함
-현설계의 차선책은 50mm정도만 별도로 분리타설하여 피크먼트를 넣어면 좋을 것 같음
-레미콘타설시 피크먼트를 레미콘출하시에 넣어서 운반도중 섞이게 한다.
ㅁ동선별 사용방식 구분
-물기가 없는 곳 --> 습식이 유리(칼라크리트)/ 콘크리트 작업성이 좋고, 공기가 단축됨
-중간정도의 동선 --> 오버레이
-물닿는 곳 --> 칼라후레이크, 도장쪽을 추천
ㅁ유지관리측면
-칼라후레이크 --> 매년 유지보수가 필요함. 재코팅을 해야 됨 (건식공법)
-오버레이 (건식공법)
-패턴스탬프 (습식공법)
ㅁ벽체의 시공
-벽체+방수+보호몰탈+에폭시
-방수를 콜타르 방수가 보호몰탈과의 접합이 잘 안되어서 탈락되는 경우가 종종생김 (부착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콜타르방수시 규사처리를 해야 됨)
-방수를 무기질탄성 도막방수를 사용하는 유익함 : 이경우는 보호몰탈을 사용하지 않고 오버레이가 가능함 (8mm)
ㅁ유수풀의 벽면마감
칼라후레이크 : 규사가 들어 있으므로, 튜부가 터질수 있다. (대안, 도막을 두껍게 하던가.. 규사가 아닌 다른칲을 사용하던가.. 에폭시, 폴리우레아도장, 오버레이로 가던가...
계단도 논스립처리한 경우는 (튜브를 질질끌고 가기 때문에 튜브의 터짐 현상이 생기기도 한다.)
ㅁ겨울 염화칼슘대비
-패턴스탬프(칼라무늬콘크리트), 샌트스케이프는 염화칼슘에 취약, 코팅재가 벗어졈
-오버레이는 수지몰탈이므로 염화칼슘에 강하다.
-겨울 동선부위 선정시 고려할 것
ㅁ포장관련 아이디어
-파도풀 바닥 (깊은곳: 칼라후레이크 --> 에폭시도장)
-유수풀 벽체 (칼라후레이크 --> 에폭시/ 오버레이...)
-겨울동선 염화칼슘처리할 부분 (패턴스탬프 --> 오버레이)
-습식스템프는 벽체 사용이 안됨 (오버레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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