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년생식물의 연출
1) 풍성하게 보이도록 연출
-- (지면 피복종은 잡초와 경쟁하기 때문에 싫다.)....특히 경계석 앞
2) 강한 수종(꽃이 화려, 잎이 붉은 계열의 원색)은 앞에 가는 것이 아니라, 뒤로 보내야 한다.
-- 강한 수종으로 포인트를 준다고 생각해서 앞에 심지만, 판단 착오이다.
-- 전면에 식재하면, 너무 강해서 부조화스럽다.
-- 배경일때, 가장 덜 어색하고 조화롭다.
3) 식물중 키 낮은 것은 배경이다. → 매트릭스의 개념 / (키 순서대로 식재할 때, 앞이 낮게 나타나는 어색한 경향이 있다.)
-- 배경만 있으면 어색하다. 반복,운율감이 없으니까
-- 키 큰 것이 앞에 가야 멋이 있더라 → (키로서) 드래프트의 형성
4) 초화연출
-위에서 보는 뷰(근경)
-앞에서 보는 뷰(원경) 를 구분해서 연출해야 한다.
앞에서 보는 뷰(원경)은 심플하게, 중심을 잡아주는(시선을 먼저 고정시키는) 메인이 있어야 한다.
위에서 보는 뷰(근경)는 아기자기 해도 좋다.
- 앞에서 보는 뷰(원경) 화단을 아기자기 하게 하면, 멀리서 볼 때 잡풀처럼 지저분해 보이는 단점이 있다.
5) 경계석 주변 연출
경계석 쪽(앞쪽)은 키보다는 질감이 중요하다. (질감이 고운쪽으로 선택)
- 맥문동X, 사초X, 예) 맥문동<그라스
6) 플랜터 연출
엣지 식물은 흘러넘치는 형태의 풍성함으로 연출되게(핵심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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