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관리 자재

.다원녹화 홍승경 이사(수목관리 담당)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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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인터뷰

 

.뿌리활력제 권장 ; 아카디안 > 루트K > 켈팍 > 뿌리짱짱

- 사유 : 아카디안에는 식물호르몬(옥신)의 전구물질이 함유되었기 때문

 

.압력식 수간제 : 타미드 좋더라

 

.마이코리자 제품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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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인터뷰 (9/3)

 

다원녹화건설에서 주로 사용하는 발근 촉진제(추천)

산채목 - 아카디온29 > 루츠플렉스 > 켈팍 > 뿌리짱짱

훈련목(소나무) - 루트K

 

아카디온은 비싸지만(55,000원), 현장에서 사용해본 결과, 사용하지 않은 현장에 비하여 하자가 많이 줄더라. (식물호르몬과 유사한 성분이 들어있어서 더 신뢰가 간다)

켈팍은 공급량이 원활하지 않더라, 수경재배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서...

국내에서 혼합 제조한 것보다, 검증된 외국 직수입 완제품이 신뢰도가 높다. 국내 유사제품의 혼합비율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경험으로 보면, 천연생리활성제(해초추출물)이 맞는 것 같다. 미량원소는 뿌리회복이후(몇주후라도)에 주는 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뿌리가 절달되어 상처가 난 부분에는 천연생리활성제가 맞는 것 같다.

 

작물에서 사용하는 발근촉진제는 조금 다른 관점인 것 같다. 뿌리가 훼손(절단)되지 않는 것에 대한 발근의 개념이고, 이식수목의 초기회복은 상처난 뿌리의 회복과 관련된 문제인다.

 

아카디온은 농도가 높다. 루츠플렉스는 조금 싸지만, 해조추출물이 50%+000  등등이다.

 

추가로

소나무에 타미드(압력식 수간주사제)- 효과가 좋더라, 약효가 2년가 유지, 종합농약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