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보호제에 대한 의견
나무 관리
01. 불필요성에 대한 의견
- 상처보호제가 부후를 중단시킨다는 자료는 없다
- 침투된 부후곰팡이균을 오히려 보호할 수 있다는 논리
- 상처에 도포제를 처리하지 않고 두어도, 상처 표면은 1년이낸에 수피처럼 눈에 띄지 않을 정도가 된다
출처 올바른 나무전정 (알렉스L.샤이고 저, 이규화 번역)
02. 수목이식시, 가지절단면에 약을 발라야 하는 이유는 (개인견해)
상처보호(부후-썩음 방지)보다는, 절단부위를 통해 방출되는 수분 증발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생각됨
아래 블로그글을 보면, 절단부위를 통해서 수액의 이동이 많다는 것이 확인된다.
관련글 : 단풍나무의 수액 관찰 http://blog.daum.net/land1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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