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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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큰 것이 장점(관엽성)이다.
관중이나, 호스타의 개념정도로 이해하고, 연출하면 좋을 듯
상록다년초, 다습하고 반그늘을 좋아한다.
양지에도 잘 잘자라나, 낙엽교목의 하층에 식재하는 것이 가장 좋다.
배수가 잘되는 보옥한 토양을 좋아하고, 잎의 광택이 좋다
내한성이 약해, 중부지방에서는 겨울보온을 해주어야 한다(?)
추위에 약하므로, 남부지역 위주로 식재하는 것이 좋다. 중부이북에 식재하였다면 겨울철에는 멀칭재로 덮어 보온해주며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줘야 월동이 가능하다.
서울 월동 부적합? --> 추위에 약한 초종은 가을 식재시 관리를 요한다. (봄에 식재 추천)
(바람을 막아주는 자리 or 디테일이 필요하다)
가을에 노란꽃 개화 (9~10월)
머위와 돌단풍의 혼식 --> 궁합이 좋다.
설명 울산 대왕암공원내 바닷가(암석사이) 자생. 촬영 2017.4.1
촬영 신반포팰리스 17.4.4 (겨울 월동한 모습)
촬영 신반포팰리스 17.5.25
촬영 거제도 17.10.5
※ 유익한 블로그
생리적 특성 http://hdplants.net/100125465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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