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엽성 식물의 연출 사례
질감, 색감의 대비
-관엽성 식물의 대부분은 shade plant (음지식물) 이 많다. 즉, 나무그늘아래나 반음지에서의 잘 자란다.
휴케라, 무늬둥글레, 풍지초-하코네클로아(Japanese Forest grass)
적엽클로버, 리시마키아(Creeping Jenny), 왕아주가
고사리류(fern), 무늬염주그라스(arrhenatherum)
호스타, 하코네클로아(Japanese Forest grass)
음지정원(shade garden)에서 관리를 쉽게하기 위해서 낮게 자라는 지피식물로 피복하여 잡초가 못자라게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또한, 피복으로 사용하는 많은 종들은 색상이 아름다워 매력적으로 연출된다.(예, 호스타 밑에 성장하는 황금색의 리시마키아)
호스타, 휴케라, 고사리
휴케라, 은청개고사리, 하코네클로아(Japanese Fores Grass)
휴케라, 고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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