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덤블록 검토(한국그린인프라)

세덤블록 검토

한국그린인프라 제품

01. 제상부사장 인터뷰 ('17.2.28)

1) 세덤의 최적토심

- 세덤블럭의 토심은 8cm

- 이에대한 과학적 근거는 첨부자료 확인

(수종별로 차이는 있으나, 가장 뿌리생성 높이가 5~ 15cm정도로 보임)

- 경험상 8cm 이상이 될 경우, 잡초 등이 번식하게됨

2) 세덤블럭 1개당 초본수

- 60~70본

- 발주후 3개월간 농장에서 생육을 시키므로 초기피복율이 70%이상됨

- 단일 수종반영시 수종의 특성에 따라 기후 변화 및 기반의 불량에 따라 블록내 전체가 고사가 발생하므로, 잎&꽃의 색깔을 고려하여 1개블럭 내 혼합하여 상호보완할수있도록 블록내 수종을 선택함

3) 세덤에 의한 패턴구현

- 실질적으로 패턴구현을 어려우나 블록별로 색상이 다르게 배치하면 어느정도 구현가능

- 블록특성상 인근 블록으로 퍼지지는 못함

- 원경을 고려한 패턴구현을 위해서는 멀칭재의 색상(화산사등)에 변화를 주어 구현가능

4) 실행가

- m2당 8만원~9만원

02. 예전인터뷰 ('14.01.23)

장점- 두께가 얇다.(T42), 세덤블럭(타일개념)이므로, 슬래브위에 흙이 필요없다. 시공이 가장 간단,

배수판이 필요없다.- 대부분의 옥상은 햇볕에 노출되어 자연증발되므로, 과습에 대한 피해를 중요한 이슈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포장레벨보다 낮다면 배수를 위한 조치가 필요함)

단점- 세덤블럭이므로, 블럭사이에 세덤이 완전히 피복되지는 못할 것이다.

설계가 240,000/M2 (시공가 70%선이하로 추정)

비교표

장윤환! 내가 생각하는 조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