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석과 키큰관목, 초화의 배식사례
교목하부의 아이뷰 연출을 위해선,
일반적으로
경관석을 던지고, 그 주변을 철쭉류로 매스감있게 감고, 경관석주변으로 초화를 감고, 키큰관목을 중간중간 모아 던져서, 층의 다양한 느낌을 살리는게 일반적으로 흔히 하는 패턴입니다.
하지만, 아래의 패턴은 좀 다른 경우입니다.
경관석을 위주로 던지고, 작은 돌을 바닥에 깔거나, 납작한 돌은 바닥에 박고, 철쭉류를 심지 않고, 키큰관목(아래사진은 개쉬땅이 보이네요)으로 경관석 주변으로 모아심고, 경관석앞으로 초화를 심은 사례입니다.
철쭉류 위주의 연출에 의한 정리된 느낌과는 또다른, 좀 더 자연스러운 경관이 만들어 질 것입니다.
(초화의 경우는 벼과(=화본과)(글래스류), 붓꽃과(창포류), 고사리류를 약방의 감초로 반영한다면 크게 성공할 것입니다.)
계양센트레빌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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