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 레벨 (Eye Level View / Pedestrian View) / 보행자 눈높이 / 투시도(1점,2점,3점 투시법)
사람이 실제 서서 바라보는 눈높이(약 1.5~1.7m)에서 촬영하거나 렌더링하는 방식입니다.
- 특징: 사용자가 공간에 들어갔을 때 느낄 실제적인 규모감과 디테일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 활용: 아파트 단지 내 산책로, 필로티 하부 정원, 가로경관 등 보행자 중심의 공간을 설명할 때 필수적입니다.
- 효과: 시각적 친밀감이 높고, 식재의 질감이나 시설물의 디테일을 강조하여 공간의 분위기(Vibe)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2. 조감도 (Bird's Eye View)
새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높은 시점입니다.
- 특징: 대상지 전체의 배치, 동선 체계, 주변 환경과의 관계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 활용: 단지 전체 조경 특화 계획, 토목 공정의 전체 부지 활용 계획, 교통 흐름도 등을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 효과: 공간의 구조적 논리를 설명하기 좋으며, 대규모 프로젝트의 마스터플랜을 제안할 때 강력한 설득력을 갖습니다.
3. 반조감도 (Semi-Bird's Eye View )
완전한 수직 조감보다는 낮고, 보행자 눈높이보다는 높은 중첩된 시점입니다.
- 특징: 특정 구역(Zone)의 입체감을 살리면서도 전체적인 구성을 놓치지 않습니다.
- 활용: 단지 내 중앙광장이나 수경시설처럼 규모가 어느 정도 있는 핵심 특화 공간을 보여줄 때 유용합니다.
- 효과: 보행자 시점의 답답함을 해소하면서 조감도의 거리감을 줄여, 공간의 입체적 구성을 역동적으로 표현합니다.
4. 웜즈 아이 뷰 (Worm's Eye View)
개미나 벌레처럼 아주 낮은 곳에서 위를 올려다보는 시점입니다.
- 특징: 수직적인 요소를 극대화하여 표현합니다.
- 활용: 초고층 주동의 위용을 강조하거나, 대형 수목(장송 등)의 수관폭과 높이감을 부각할 때 사용합니다.
- 효과: 대상이 실제보다 웅장하고 압도적으로 느껴지게 하는 극적인 연출이 가능합니다.
시점 선택을 위한 실무 팁
| 시점 종류 | 주요 타겟 | 주요 강조 포인트 |
| 보행자 시점 | 실제 입주민/사용자 | 디테일, 질감, 휴먼 스케일 |
| 조감도 | 의사결정권자/기획자 | 배치, 연결성, 전체 규모 |
| 반조감도 | 설계 검토자 | 공간의 기능적 연계, 입체적 구성 |
이미지를 생성하거나 시각화 자료를 만드실 때, "이 공간이 기능적으로 어떻게 연결되는가"를 보여주려면 조감을, "이 공간이 얼마나 아름답고 아늑한가"를 보여주려면 보행자 시점을 선택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출처 : Ge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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