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와 부엽토의 구분
토양개량제
시중에 유통중인 (조경용)토양개량제
- 생명정(대지개발), 조경천연부엽토(신림산업) → 부엽토 (부산물 비료-부숙유기질비료-부엽토)
- 참토양(푸름바이오), 하나로생생토(태흥F&G), 이든소일 → 상토 (보통 비료-그 밖의 비료)
🌿 상토와 부엽토의 구분 (비료관리법 기준)
상토와 부엽토는 모두 작물의 재배를 돕는 자재이지만, 대한민국 비료관리법에 따라 그 목적과 성격이 명확히 구분되며, 각각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법적 관리 대상입니다.
1. 비료관리법상 분류 기준
| 구분 | 상토 (床土) | 부엽토 (腐葉土) |
| 법적 분류 | 보통비료 (그 밖의 비료, 별도 종목) | 부산물비료 (퇴비 등과 함께 분류) |
| 정의 (공정규격) | "묘를 키우는 배지로서 유기물 또는 무기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것" | "풀, 나무 따위가 썩은 것" (자연적인 유기물 부숙 산물) |
| 주요 목적 | 육묘(어린 모종 기르기) 및 파종의 최적 환경 제공 | 토양 물리성 개선 및 장기적인 유기물 공급 |
| 성분 기준 | 묘의 초기 생육을 위해 영양분이 미량만 들어가도록(예: 질소질 비료 ≤ 500mg/kg) | 유기물 함량, C/N율( ≤ 50), 염산불용해물 ( ≤ 30%) 등의 규격이 적용됨 |
| 제조 성격 | 인공적인 배합 및 제조 (원료 수십 가지) | 자연적인 미생물 분해(부숙) 과정을 거쳐 생성 |
2. 핵심 차이 요약
상토와 부엽토를 구분하는 핵심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적의 차이:
- 상토는 씨앗을 싹 틔우고 어린 모종이 본 밭에 옮겨지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생육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 부엽토는 이미 만들어진 흙에 섞어 토양의 질(물리성) 자체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유기 양분을 공급하는 데 주력합니다.
- 성분의 차이:
- 상토는 어린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비료 성분(영양분)이 극히 미량만 포함되어야 하는 법적 규격이 있습니다.
- 부엽토는 낙엽 등이 썩은 것이므로 유기물과 미네랄이 비교적 풍부하며, 토양의 보수력(물 보유)과 통기성(공기 순환)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관리의 차이:
- 상토는 육묘 실패 방지를 위해 제조 공정 및 출하 시 유해 성분뿐만 아니라 pH, EC(전기전도도) 등의 기준이 비료관리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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