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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목생리&시공&관리/[수목] 토양&비료★

상토와 부엽토의 구분 / 토양개량제

by 장선생! 2025. 12. 11.
상토와 부엽토의 구분
토양개량제

시중에 유통중인 (조경용)토양개량제

  • 생명정(대지개발), 조경천연부엽토(신림산업)   →  부엽토 (부산물 비료-부숙유기질비료-부엽토)
  • 참토양(푸름바이오), 하나로생생토(태흥F&G),  이든소일   →  상토 (보통 비료-그 밖의 비료)

🌿 상토와 부엽토의 구분 (비료관리법 기준)

상토와 부엽토는 모두 작물의 재배를 돕는 자재이지만, 대한민국 비료관리법에 따라 그 목적과 성격이 명확히 구분되며, 각각 다른 카테고리에 속하는 법적 관리 대상입니다.

1. 비료관리법상 분류 기준

구분 상토 (床土) 부엽토 (腐葉土)
법적 분류 보통비료 (그 밖의 비료, 별도 종목) 부산물비료 (퇴비 등과 함께 분류)
정의 (공정규격) "묘를 키우는 배지로서 유기물 또는 무기물을 혼합하여 제조한 것"  "풀, 나무 따위가 썩은 것" (자연적인 유기물 부숙 산물)
주요 목적 육묘(어린 모종 기르기) 및 파종의 최적 환경 제공 토양 물리성 개선 및 장기적인 유기물 공급
성분 기준 묘의 초기 생육을 위해 영양분이 미량만 들어가도록(예: 질소질 비료 ≤ 500mg/kg) 유기물 함량, C/N율( ≤  50), 염산불용해물 ( ≤  30%) 등의 규격이 적용됨
제조 성격 인공적인 배합 및 제조 (원료 수십 가지) 자연적인 미생물 분해(부숙) 과정을 거쳐 생성

 

2. 핵심 차이 요약

상토와 부엽토를 구분하는 핵심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목적의 차이:
    • 상토는 씨앗을 싹 틔우고 어린 모종이 본 밭에 옮겨지기 전까지 일정 기간 동안 생육에 가장 적합한 환경을 인위적으로 조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 부엽토는 이미 만들어진 흙에 섞어 토양의 질(물리성) 자체를 개선하고 장기적인 유기 양분을 공급하는 데 주력합니다.
  • 성분의 차이:
    • 상토어린 뿌리가 상하지 않도록 비료 성분(영양분)이 극히 미량만 포함되어야 하는 법적 규격이 있습니다.
    • 부엽토는 낙엽 등이 썩은 것이므로 유기물과 미네랄이 비교적 풍부하며, 토양의 보수력(물 보유)과 통기성(공기 순환)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관리의 차이:
    • 상토는 육묘 실패 방지를 위해 제조 공정 및 출하 시 유해 성분뿐만 아니라 pH, EC(전기전도도) 등의 기준이 비료관리법에 따라 엄격하게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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