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토
상토란 씨앗의 발아를 위해서 논밭에 옮겨 신기 전까지 모판에 사용하는 흙을 말합니다.
또한 식물을 재배함에 있어 이로운 근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물리, 화학, 생물학적인 변화를 가져오게 하는 인공용 흙입니다.
시중에 판매 중인 상토 종류에는 크게 수도용 상토와 원예용 상토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도용 상토에서 수도란 물에서 자라는 작물을 뜻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작물로는 벼를 떠올리면 됩니다.
수도용 상토는 싹을 틔우고 어린 모종을 키워내는 역할을 하는데요. 보습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원예용 상토보다 수도용 상토의 입자가 더욱 곱고 조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수도용 상토는 상토 1호, 원예용 상토는 상토 2호라고 부릅니다.
배양토
배턍토란 원예식물을 재배하기 위해서 적합한 흙을 가공해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인공토양입니다.
구성 물질의 입자가 살아 있어서 통기성, 보수력이 좋고 분갈이용, 베란다 정원, 실내재배에 적합한 토양입니다.
상토에 비해 거름, 비료를 높인 것인데요. 기타 첨가물이나 미생물, 부엽토 같은 것을 더 넣어서 영양성분이 더 풍부한 흙입니다.
※ 출처 : 상토와 배양토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참고자료
ALL INFO Know-How GARAGE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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