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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PICTURE/[Pic] 전통경관

한국전통경관답사의 메모

by 장선생! 2013. 3. 26.

 

한국전통경관답사 메모

 

 

수덕사
돌쌓기-장대석, 두겁을 틔워나와야, 음영/ 통돌의 사용(전통)
고려건축
고급조경은 texture(질감)을 살린다.
기계잔다듬
화강석은 거친맛이 참맛이다.-유럽은 화강석은 대리석과 달리 거칠게 상요한다. 우리나라는 화강석을 대리석처럼 사용한다. 잘못되었다.
고려 기단쌓기
조경은 건축물을 가리면 안된다. 옛날공간을 만질때면
고려양식(주심포양식)-대웅전
조선초기(다포양식)-조선중기(익공양식)

초석은 막돌이 한국건축이다. 흙과 만나므로 자연스럽게
마당은 비워야 한다.
고려가 조선의 미보다 한수위이다.
사적지를 해석할때에는 역사를 응결시여야 한다. (응결의 역사)
그당시를 그대로 두는 것이다. 재해석할려고 하지 마라. 잠시 그분들이 외출한 상태로 만들어라.

비움의 철학. 서양은 채우는 것이다.
사찰은 자연속에 안긴다.
경복궁 근전정만 산위로 올라간다. 왕의 위엄성을 살릴려고
한국건축은 통돌이다. 돌붙임이 아니다.

건물만 문화재가 아니라, 지역전체를 묶어야 한다.
전통마감방식은 끼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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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고택
앞에 나무가 가린다.
좋은 집은 살았던 사람의 냄새가 나야한다.
추사고택에서는 느껴진다. 행랑채가 없다.
막돌--> 다듬돌 초석 (현대적으로 넘어오는 과도기).. 이정도는 괜찮다.
기둥모따기(둥글게)..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마당과 집은 필수불가결, 마당은 관혼상제가 열리는 곳이고
마당은 풍수를 만들어가는 과정
몸을 벽에 기대는 문화-그래서 목재기둥을 사용한다.
툇마루-한국건축의 도특한 방식, 전이공간, 내부이면서 외부공간, 다의미하고 다이기능적이다.
마당을 열어놓은 것도....
그래서 차경을 도입했다.
마당에 나무를 심지 않는다. 나무가 기의 발생을 억제한다.
한국주택은 홑집이다. 겹집이 아니다. 현대해석을 할 때 평면을 활용해라, 비워 놓아라
기단 외곽은 다듬고 안쪽은 안 다듬는다. 흙과 만다는 부분은 자연스럽게
숨은 디테일--> 무기교의 기교, (모따기도..)
목재가 터지는 것을 방지-동백기름을 발라준다. 색깔이 붉어진다. 벌레가 싫어하는 성분이 있다. 그러나 들기름은 벌레가 끼더라
남성공간과 여성공간의 중간부분에 선을 꺾었다.
주택작품중에 중요한 것이 연경당이다. 한국최고의 건축가가 지었을 것이고, 대표적인 당시의 표준모델로 지었을 것이다. 왕이 서민적인 삶을 체험하고자
안채, 음의공간, 살창이 많다. 특징, 빛을 활용, 빛에 대한 해석이 많다. 부엌이 높고, 그위에 광이 있다. 음식물이 상하는 것을 방지
휴먼스케일
음양은 상대적 개념이다. 반대개념이 아니다.
태극음양도가 꼬리처럼 물렸다.
안채는 크게 보면 음이지만, 집과 비요하면 상대적을 안채의 마당은 양이요, 건물은 음이 된다.
마당을 먼저잡고, 건축을 배치한다.
8자(1칸), 80자가 한국건축의 의미있는 숫자이다.
80자-외부공간에서 가장 큰거리, 한켠이 24m가 얼굴의 표정이 보이고, 목소리가 들리는 공간
중요한 척도이다.
스탠다드 건축을 한후, 포에틱(시적)건축이 진행되어야 한다.
김대성, 석굴암 이야기 한참
내민보-재밌다. 한국전통건축의 미
화계는 수평수직으로, 경사지게 하면 안된다.
돌쌓기에 메지를 넣는 방식은 일본스타일이다.
전통공간을 계획할 때 자를 단위로 해석해야 하지 않나?-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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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암리 민속마을
물소리-낙차공이 있어야 소리가 크더라
명산대찰-
남남동향이 가장좋다.
-아침햇살이 저녁의 따가운 햇살보다 좋다.
벽오동
흰색을 좋아한다. 순수 흰색이 아니라, 수많은 흰색계열이다. 청백, 미백,
칼라를 흰색계열을 쓰면 한국느낌이 난다.
벼과 도심에 넣자,농촌에 온듯한 효과
마사토(일본어)--화강토(한국어)라고 생각된다.
장독은 습기에 약하다. 따라서 양지 바닥에 자갈층(배수층)+넓은 박석+장독놓기
원근감이 느껴지도록 설계
정자목-팽나무, 느티나무,  왕버들-꽃가루피해가 없다.
BUT 느릅나무- 물가에 뿌리를 내린다. 물가에 심는수종
물가에 심으면 전통적인 분위기가 난다.
생각나무- 땅이 습한 곳에 생육, 산딸-물가에 자란다.
산목련-집안에 안심는다.
능소화-좋아하는 식물, 담장, 굴뚝에 어울린다.
우물가에 향나무- 냄새가 풍겨서 벌레가 안생긴다. 전통설계
전통방식-사고석or 장대석
교수댁- 서쪽에 큰나무를 심어서(서향) 나쁜 햇살을 막아줬다.(우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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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연정(보길도, 윤선도)
음기와 양기가 부딪힐 때, 생기가 생긴다. (음과 양이 몸으로 받아들여저 서 온몸에 생기가 퍼진다.)
음따로 양따로는 의미가 없다. -- 음양 조화의 참의미

마당을 만들어라- 다의적, 다기능의 공간, 관혼상제가 행해진 공간
집을 짓는 것은 명당을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명당이 곧 마당이다.

선당후강- 고려전, 평지에 절 (평지가람형)
선강후당- 고려이후, 절이 산지로 들어가면서  (산지가람형)
금당, 강당
(금당이 가장 중요한 공간인데, 평지에는 금당이 앞에 있어야 잘보이는데, 경사지에는 앞으로 오면, 평지가 없으므로, 평지를 확보할 수있는 뒤로 보낸 것이 아닌가...)

물가에 느릅나무- 전통 조경공간에 잘어울린다. 수피가 고풍스럽다.
왕버들?
줄사철, 송악, 마삭줄+바위 --> 좋은 궁합, 음지에 잘견딘다.

섬공사때는 외부의 흙을 가져오면 안된다.--> 생태계가 교란된다. 섬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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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사
굽이쳐 흐르는 물은 기를 준다.(곧게 흐르는 물은 기가 없고, 사람에게 안 좋다.) -- 전통마을의 배치 (대표적 사례, 안동 하회마을)
고려- 양택풍수/ 조선- 음택풍수로 변질되었다.

비보풍수- 협곡의 바위가 마주보며 서로 싸우는 듯이 보여서(좌청룡 우백호가 서로 싸우는 형상), 비보로서 아치교(승선교)를 뒀다.- 비포풍수

아치교는 아치 중심에 용두를 둔다.

집 모양을 ㄱ자 배치를 할 때, 좌청룡과 우백호중 약한 쪽에 꺾어 배치하여 집의 형태로 이를 보완한다.

한국의 적지 선정의 방법론이 풍수이다.

풍수에서 물은 청룡과 백호에서 흘러나와 합수되는 것이 좋다.
빠져나가는 것이 안보이는 것이 좋은데, 이를 수구막이이다.
(수구막이- 풍수지리에서, 골짜기의 물이 돌아 흘러 하류가 보이지 않는 땅의 지형)
절에 들어갈 때, 물은 건넘으로서 마음을 정화시킨다는 의미- 홍교를 두번 건넘으로서 의미는 깊어진다.

전통건축의 공포방식
- 주심포(고려), 다포(조선), 익공(고려후기)양식
- 공포(전통 목조건축에서 처마끝의 하중을 받치기 위해 기둥머리 같은데, 짜맞추어 댄 나무부재)
기둥위에 놓여서 지붕의 하중을 원활하게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
공포위에 보와 도리 및 장혀가 올라감
-주심: 기둥의 중심, 기둥의 위에만 공포를 배치하는 형식
-다포: 포가 많다. (공포가 기둥위 뿐만 아니라, 기둥사이에도 있다.)
-익공: 날개익, 출목(出目-내민보)이 없다.

음양의 끊임없는 반복-
누와 진입 - 경사지의 가장 현명한 진입방식
8자, 80자각은 전통공간에서 중요한 모듈이다.
8자(2.4m)
80자(24m)- 외부공간에서 서로의 얼굴표정을 볼 수 있는 거리, 마당의 크기를 결정할 때, 한변을 80자를 사용해라

사찰의 배치 (금: 대웅전, 당:강당)
-전금후당 (평지건축) : 신라시대
-전당후금 (경사지): 고려시대 배치의 반전(산지가람), 누와진입방식, 마당을 같이 사용한다.
 
풍수- 절대향(나침반)과 상대향(풍수에서 중용한 개념)

space를 place로 만드는 것이 design이다.
-서양을 veiw를 본다면, 한국은 meaning을 본다.

한국공간은 직선으로 구성한다. 사선x, 곡선x
-현대시공의 많은 오류, 담장을 경사지게 만드는 것(전통방식x)

건물의 크기와 마당의 크기는 비례한다.

파조의 미- 한국건축은 끊임없이 (좌우) 대칭을 깨뜨린다.
(Broken Harmony)  정확한 좌우대칭은 없다.
예) 불국사의 석가탑과 다보탑- 한국미의 정수

문의 활용- 한국공간의 냄새가 난다.

문을 통과하면서 음(문의 그늘)▷양(마당)으로 넘어가고, 끊임없이 반복한다.). 음양으로 해석할려고 노력해라

유교건축은 대칭을 이룬다.(관아)
-사찰배치를 볼 때, 대칭을 이루면 유교사상을 받아들였다고 해석하면 된다.

기와- 암기와 숫기와& 막새

동백을 서울에 심을려면, 북서풍을 막아줘라
-추위에 죽는 것이 아니라, 바람에 피해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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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사
stream view-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뷰 (하천을 보며 언급)
       깊이감을 느낄수 있는 뷰

부도를 디자인에 응용하자.
부도의 한국미감- 가운데 둥근것은 고려시대

산이 보였다 사라졌다(문의 통과) 보였다.
양-> 음-> 양
음양이 반복되면서 생기가 살아난다.

2층에 마루가 있을 때 누와라고 쓴다.

내민보
목재의 전통가공방식은 짜맞추는(끼워넣는) 방식이다.

단청은 빛이 바랄때 아름답다. -빈티지 가구?

사찰배치- 인위적 유도를 위해서 축은 정중앙에 맞추지 않고, 중심축에서 약간(2-3m)를 틀어서 배치하여 방향을 유도한다.

해치의 모습 (선악을 판단하는 상상의 동물, 사자의 모습과 비슷하고 머리에 뿔이 하나 있다.)

대웅전에는 용2마리가 있다. (황룡, 청룡)- 여의주를 물고 있다.

대운전의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목재+철재)

훌트기 기법 - 한국건축의 미, 목재에 테두리의 선을 주는 것. 한국 석재에서도 많이 씀, 선이 숨어 있다.

구름문양-한국에서 많이 쓰임

보조기둥- 동자기둥

아치문, 아치교- 약간 찌그러진듯, 정원이 아님

담위의 마삭줄- 덩국식물을 많이 사용하면, 풍요로워 보인다. 숲에는 덩굴이 많다. 덩굴식물을 많이 쓰자.

한국사찰- 자연에 안긴다. 산보다 낮게 배치

천정- 한국건축의 천정은 예쁘다. 우물정자가 반복되어 천정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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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해인사는 외명당, 내명당으로 나누어져 있으면, 이는 내풍수와 외풍수로 감싸고 있다.

마당은 한변이 24m 휴먼스케일이다.
24m는 서로 맞은편에서 얼굴의 표정을 볼 수 있는 거리이다.
큰사찰의 경우는 한변이 24m인 경우가 많다.

외탑이 가운데 있지 않고 좌측에 있는 것은 좌청룡이 멀고 우백호가 가까이 있는데, 이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배치를 그렇게 한게 아닌가 생각된다. 비포풍수다. (교수님 개인적인 판단)

꽃담에 화강석이 박힌 것은 낙산사에도 있다.
통석으로 박아서 앞뒤로 보인다.

대장경 살창
-왼쪽 벽은 위창이 창고 아래창이 크다. 반대로 오른쪽 벽은 위창이 크고 아래창이 작다.
해가 마당을 비추면 마당이 뜨거워진다. 더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고, 건물의 찬공기가 흘러 대류의 흐름이 생긴다.
마당은 건축에서 중요하다.
마당이 있기 때문에 집에서도 공기의 흐름이 생긴다.
마당이 존재해야 한국적이다.
마당이 명당이며, 동양철학적 공간이며, 전통공간의 회복의 첫걸음이 마당만들기이다.
마당은 나무와 잔디를 심지마라. 기를 빨아 먹는다. 돌은 괜찮다.
마당의 좋은 사례는 종묘마당이라고 생각한다.

한국공간을 만들려면, 한국문화를 들춰내야 한다.
개인적으로 고려문화가 조선문화보다 우수하다고 생각한다.
고려는 완전한 풍수국가이다.
도선은 한국풍수의 아버지이며, 고려 개국공신이다.
훈요10조의 10가지 중에서 6가지가 풍수와 관련이 있다.
비보도감을 세움. 비보풍수의 아버지-도선
지기를 잡는 시도를 많이 함
묘향산- 묘한 향기가 난다는 뜻
구상나무 숲은 향기가 아름답다. 아침햇살을 받으면 은가루가 떨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전통담은 수평과 수직으로 사용한다. 경사는 사용안함
지붕은 곡선을 사용
스케어(square) 한국적인 냄새가 난다.

창을 뚫을 때는 위아래로 뚫는 것이 중요하다. 벤트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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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사찰중에서 평면이 가장 변화무상하다.
평면을 보고 응용해 보자.- 마당의 변화무상함

초석은 막돌초석이 자연스럽다. (사찰 주택건설 대부분)
궁궐은 다듬석 사용한다.

부연+석가래+포작
포작은 닭의 벼슬에서 따왔다.
내민보 -한국 건축에서 멋있다. 한국적 design. 서양은 사용하지 않음
단청- 색이 바랜 단청, 처마가 얼마나 날라 간는지 보는 것이 백미이다.

목탑이 석탑으로 발전했음... 탑에 기둥의 표현이 남아있다.
옥계석- 포작의 개념에서 출발
옥계의 숫자가 탑의 층수를 나타냄. 탑은 양을 의미하므로 홀수의 탑이 대부분이다.

평면이 병렬구조로 마당이 생긴다.
병렬축- 평면 구조에서 다양한 마당이 생기게끔 연출할 수 있고, 공간을 아기자기 하게 만들수 있는 배치이론이 아닐까(내생각)

연못
라운드 경계석, 부드러워보인다. 연못의 경계에 사용하자
연못형태가 타원인데, 구도에 따라서 다양하게 보인다. 저염에서보면 원으로, 측면에서 보면...
계단 난간은 마름모로 해서 볼륨감이 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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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답사
박석포장- 가장전통적인 포장방식/ 가장자리를 굴려서 각이 지지 않도록/ 표면을 거칠게 가공/ 규격은 1x1자or 2자x1자
종묘의 박석은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데 멋이 있다.

담장에서 회벽이 전통방식인데 현재는 흰시멘트 사용한다.

문인석,무인석 (무덤가), 문인석은 종이/ 무인석을 칼을 가지고 있다.
골목 휴먼스케일의 길

 

 

 

장사도 해상공원
춘난-동남쪽 사면에 서식
돈나무, 감탕나무, 동백, 후박, 팔손이, 광나무, 구실잣밤, 사스레피- 자생하는 나무
  돈나무-생울타리 가능, 잎이 둥글둥글
  후박-거치x, 잎끝이 뾰족
  광나무-거치x
  후박- 그늘이 많다. 상록수의 왕
  사스레피- 수목하부 식생, 순수양지x, 개화되어 있음
팽나무- 노란색단풍, 수피가 벚겨지지 않고 매끄럽다. 실루엣이 곱고, 수간이 옆으로 더 벌어진다. 대전까지 잘산다.
 느티-점박이처럼 떨어진다.
 푸조-수피가 찢어진다.
남동쪽에 배치, 북서풍을 막아주는 쪽에 배치, 바람때문에 죽는다.
대나무 번식령강- 옆에 장판으로 차단하면 안번진다.(화학성분을 싫어하더라), but 콘크리트를 쳐 놓은 곳은 뚫는다.
동백- 홑동백(우리 자생동백)-예쁘게 낙화
        겹동백(도입종)- 꽃이질때, 지저분하게 붙어있다.

송악-서양아이비와 유사
마삭줄- 일종의 자스민, 향이 좋다.
백화등- 마삭줄의 일종, 꽃이 크다. 잎이 좀더 크다.
오색마삭줄- 마살줄의 원예종
구실잣밤나무- 전라북도정도까지 됨, 전남에 가로수로도 사용
털머위-가을에 꽃, 주먹한한 꽃, 예쁘다.
미선나무-개나리 대용
생달나무-잎의 냄새가 좋다.
수선화-하고현상, 여름에 잎이 진다.
소사나무-매아력이 좋아. 토피아리 가긍
홍가시- 새순이 꽃같다.

실화백 설계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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