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경계재

STS T5

있는 구간과 없는 구간의 비교

1)

금액은 비싸지만, 필요성은 잘 모르겠음

경계재가 없는 것 (or 숨기는 형태)가 마감이 더 자연스럽다.

2) 

포장은 구배가 생겨야 하는데, 스틸 경계재는 구배를 잡기기 쉽지 않다.(길기 때문에)

자칫하면, 시공후에 경계재를 포장레벨에 맞춰서 재컷팅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공이 어렵고, 마감이 덜 미려하다.

 

서울시청 광장

경계재가 없어도 어색하지 않다. 오히려 마감이 더 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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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경계재를 선시공하였으나, 포장시공과정에서 구배(종구배)를 맞추느라, (포장과 경계재 사이에)단차가 생겨서, 포장시공후, 경재재를 컷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