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중심으로 수목이 좌우을 감싸주면
(사람이 수목을 통과하도록 배치하면)
극적 효과가 나타난다.
- 일명, 사진(or그림)의 프레임기법(액자기법)이 되도록 연출하자는 의미
이때, 터널을 연상하듯 나무가 줄이어 많지 않아도 된다.
좌우에 2주만 있어도, 통과(관통) 된다는 느낌은 충분히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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