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여름병 .... 여름에 이식한 후, 많이 생기는 증상
이식한 소나무잎이 처지는 경우(뒤로 젖혀지는 것/ 주로 둥근소나무)
→ 농장에서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고 키워서 그럴 가능성이 높음. 이식과정에서 영양밸런스가 깨져서 임, 이러다가 페스탈로치아엽고병이 오므로, 사전예방을 해야 한다. (나무병원 의견)
소나무의 잎자루가 옅은 녹색이며(으로 바뀌며), 뒤로 제껴짐 (우산모량처럼)
-7월 중하순 ~8월 중순까지 출하된 나무에서 많이 발생
-정읍, 서산나무에서 많이 발생 (강원도 소나무는 잘 발생하지 않음)
-스트로브잣나무는 특히 많이 발생
..원인은 (질소질)비료과잉으로 인한 조직연약화
-질소비료, 탈모현상, 과성장
-내성이 약해져서
-잎이 커지기는 했으나, 아직까지 목질화가 덜 되었기 때문?
-이 증상이후, 페스탈로치아엽고병이 오기 때문에, 조치가 중요함
-대처방안 : 동수화제+다코닐 수화제을 병행해서 잡았음 (도농사례) → 살균제
관련글 : (소나무) 잎이 길고, 노랗다.
좀.. 스미치온+다이아톤 혼합해서 살포 ...섞어 살포
다이아톤 (훈증제& 냄새로 인해 기피역할도 함)
석가산 소나무 ...페스탈로치아 엽고병(꺾임)이후, 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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