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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식재 디자인/[관목] 디자인 사례★

★경계석&관목사이에 잔디(1장) or 초화식재의 차이점

by 장선생! 2020. 8. 22.

경계석 주변의

관목(식재)후에 보이는, 보기 싫은 것과 좋은 것의 차이(tip) → 성공&실패의 갈림길

 

-잔디1장     → 실패    (관례처럼 늘 하던 방식)

-기능성초화(관엽성 식물)&멀칭(바크)   →   성공   (풍성함, 고급스러움, 멋짐)

 

(즉, 경계석 & 관목 사이에 잔디가 있느냐, 기능성초화가 있느냐의 차이)

 

-.관목앞(관목과 경계석사이)에 잔디가 있으면, 잔디가 웃자라 지저분해 진다.--> 특히, 잔디깍기가 잘 안되기 때문에  / 관목앞에 잔디1장 두는 식재방식을 지양할 것 (인도에 흙물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한다는 이유로 식재하던 관례임)

-.관목앞은 (기능성)초화 위치로 해석해서, 관엽성 초화+멀칭재(바크)를 시공하면, 많이 단정하고 고급스러워 진다.

 

-.관목앞의 식재공간은 많이 주지(띄우지) 않아도 된다.

많이 주는 곳은 특화위치가 되는 것이며, 작게 주는 곳은 기능성초화식재가 되는 것이다. (초화 2포트 정도 식재될 공간만 주면 된다. 잔디1장 크기, 20cm)

 

.관목이 식재되지 않는 (경계석앞)공간은 보통처럼 잔디로 마감하면 된다. (예초기 관리하기 쉽다)

 


실패사례 ... 관목 앞에 잔디(1장) 식재 → 지저분함 & 관리 안 됨

경계석과 관목사이 공간가 어중간하면, 멀칭재로만 처리하면 된다. (잔디지양)

 

 


성공사례 ... 관목앞 (기능성, 관엽성)초화 식재 & 멀칭재


중간사례 - 관목앞에 (잔디식재 없음, 초화없음-바크포설)

경계석과 관목이 너무 붙여 식재되면, 2~3년 후엔 관목이 자라서, 길을 침범한다. /

따라서, 조금만 더 간격을 띄워서 식재하고, 앞에 관엽성 초화를 식재하던지, 멀칭재만 포설했어도 좀더 여유로움과 고급스러움이 생겼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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