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드레인 점검구
입장정리 / 대안
01. 필요한 기능
마감측면
- 점검구는 노출이 되어서, 필요시 현실적으로 점검이 되도록 한다. (내부 직경 고려)
- 점검구는 지면보다 조금 높게 설치하여, 점검구임을 인지시킨다. (안전고려)
& 평상시 우수가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 (낙엽등의 유입으로 배수구 막힘 예방)
- 점검구는 두껑 설치를 한다. (추락예방)
- 점검구 주변에 관목으로 차폐식재하여, 평상시 사람출입이 안되도록 한다.
공사측면
- 흙 받는 과정에서 밀리지 않아야 한다.
(보양콘크리트 타설/시공난이함)→자중으로 해결- 심토층 배수가 잘 되어야 한다. (
하부 물홈내기 H100, L200 -->4개소/ 물홈내기 시공난이함→ 벽돌바닥깔기로 해결- 제작이 최대한 쉬어야 한다. (되메우기는 시공 초기단계이므로, 업체에서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 복잡한 현장제작은 현실적으로 곤란한다)
- 결론 : 콘크리트 흄관(기성제품) 활용
02. 도면 & 입장정리 _ 적용방안(개선안)
- 흄관(콘크리트관/ 기성품)을 제단 사용
- D400관 사용 (내경치수)
- 기성품(L=2.5m) 2개로 절단하여 사용 (1개소당 = 1.25m)
- 슬래브와 접하는 부분은 벽돌을 2장 깔아서 배수기능 유지 - 현장의 시공 편리성 반영
- 흙 되메우기중에 밀리지 않을까에 대한 우려 → 흄관 자중이 161kg (1개관 무게 323kg) 로 밀리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
- 규격표현 : 배수드레인점검구 (D400, 흄관)
※ 개선전 (원안)
흄관 (콘크리트관/ 기성품 제원)
- 정식명칭 : 원심력철근콘크리트관
- 주로 우수관로용(토목분야)으로 사용함
참고. 고민하던 과정들
1) 초기고민
- 소재 : 흄관(콘크리트관, 하수관로용) or PVC이중벽관 (오수관로용)
사례 - 옥상점검구 구조 활용 (아이디어 고민중)
--> 흙받기전 선시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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