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 은사초/블루페스큐

 

은사초 / 블루페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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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스큐 (Festuca glauca Vill)

 

시중에서 '은사초'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곤 하지만, 실제로 사초가가 아닌 벼과이기 때문에 그 이름은 잘못된 이름이다.

(은사초- 은색잎을 가진 사초 종류라는 뜻인데, 이식물은 엄밀히 말해서, 사초 종류가 아니라 벼과식물이기 때문이다.)

- 출처 : 김장훈, 블루페스큐와 김의털, 월간가드닝 (2019.05월호)

 

 

다른 명칭

- 파란김의털

- 김의털속(Festuca)

- Festuca  glauca  ‘Elijah  Blue’   / 블루페스큐 '엘리야 블루' --> 가장 많이 사용되는 품종 (은청색이 가장 선명), 우리나라에서 시중에서 은사초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대부분이 이품종임

 

겨우내 푸른잎을 유지해 겨울을 비롯해 이른 계절에 활용하기 좋다.

5월경 풍성하게 꽃을 피워낼 무렵 꽤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은색빛이 도는 파란색의 사초  

 설명   2016. 9. 2

 

 설명   식재초기 모습 (2017.3.30 촬영)_ 겨울 식재함/ 수서역 

  (학명오류 : 사진속 학명_Carex conica 'Snowline' / 코니카사초 '스노우라인' - 은사초랑 다른 종류임)

 

 설명   2017. 5.30 _ 은사초의 이삭(seedhead)가 올라와 갈색으로 익었다. (수서역)

 설명   2017. 7. 31_ 은사초의 이삭(seedhead)가 갈색으로 완전히 익어 연출된다. (대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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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페스큐(은사초)와 김의털.pdf

블루페스큐(은사초)와 김의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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