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라
분홍, 빨강, 흰색의 품종이 대표적
재배하기도 쉬우며, 전정에도 강하고, 비료도 좋아함
개화기간이 매우 길어, 봄부터 늦가을까지 계속 꽃을 핌
지저분해질때쯤 지상부로부터 20cm정도만 남기고 잘라주면, 금방 다시 자라나며 꽃이 핌
월동은 영하 5도까지 가능하며, 흰색계열이 조금 더 강함..
(수도권의 사용은 좀 고민해야 됨).. '흰색 가우라' 정도는 서울에서 월동가능함
촬영 : 6/27
가우라의 단점은 큰 키로 인하여, 장마철에 쓰러질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막고자 키가 좀더 작은 개량종, 베이비가 상품화 되어있다.
※ 유익한 블로그
'9. PICTURE > [Pic] 초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리아트리스 (0) | 2015.08.03 |
---|---|
해바리기_1년초 (0) | 2015.06.29 |
꽃창포류 (0) | 2015.06.12 |
[펌] 붓꽃, 꽃창포의 구분 (0) | 2015.06.12 |
털수염풀(테누이시마나래새) (0) | 2015.06.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