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덤(3)
사례: 신구대 식물원
1) 흰꽃세덤(알붐, album)
.지피형
.키 10~15cm정도 자라며
.식재장소에 따라 붉은색과 녹색의 조화가 절묘한 세덤류의 대표수종으로 흰꽃을 피운다.
.옥상녹화나 암석원의 효과적인 식물로 왕성한 피복률과 작고 둥글둥글한 잎의 관상가치가 높다.
.가을에 물든 단풍도 아름답다.
.건조지에 잘 자란다.
3) 붉은세덤(분홍세덤, 단풍세덤, 장미세덤, 스프리움, spurium)
.포복형
.초장은 5~10cm 정도로 자라며 잎의 관상가치가 높다. 꽃은 분홍색으로 봄부터 가을까지 피며 가을에 잎에 드는 붉은 단풍은 꽃이 피어 있는듯 보인다. 남부지방에서는 겨울철에도 상록상태를 유지하며, 중부지방에서도 11월까지 지상부가 남아 있다.
.가을에 붉은 단풍은 꽃이 피어있는듯 아름답다.
.세덤류는 일반적으로 고온 다습한 환경에 약한 특성이 있으나 분홍세덤은 잘견디는 편이다.
.건조지에 잘 적응한다.
오색기린초 (Sedum spurium Tricolor)
.초장 5~10cm
.상록다년초생으로 노지월동을 하며 추위를 주면 잎이 붉어진다
.별모양의 노란색 꽃이 피고 양지를 좋아하며 건조에 강하고 분경이나 실내외 조경에 많이 쓰인다.
애기기린초
.초장 10~20cm
.우리나라 강원도 이북의 고산 바위 위에 나는 다년초다. 겨울울동안 밑동 10cm 정도가 살아 남아 다시 싹이 나온다. 꽃은 노란색
.강원도 이북의 고산에나는 다년초로 겨울에도 새싹이 살아서 월동을 한다.가로변 대량식재로 관상가치를 극대화 할수 있다.
사진은 상록애기기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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