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보다는 단차이를 만드는 것이 공간감이 커진다.

공간감이 생길려면,

 

평지보다는 인위적으로 단을 높이거나 낮추어 주변과 레벨차를 인위적으로 만들 때, 공간감의 효과가 더 커진다. (코리아 가든쇼에서 느낀 점)

돌(석가산), 마운딩의 봉우리는  3개로 삼각구도로 배치할 때 공간감, 원근감이 커진다.

 

 

평지보다는 (인위적으로라도) 단차이를 만드는 것이 공간감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