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확인서 검토사례
1. 실사례 : 목재계단 건조 및 방부확인서.pdf
★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건 함수율: 14%
(참고, 기건상태: 목재가 대기의 온도와 습도에 평형하게 도달한 상태)
★ 섬유포화점 : 평균 28% (25~35%)
-->세포벽 내는 결합수로 완전포화, 나머지 부분에는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
-->섬유 포화점 이하로 건조되면 수축하게 되어 목제품의 각종 결함의 원인 된다.
-->건조를 하더라도 섬유포화점에 도달하기 전가지는 목재의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 자유수- 세포와 세포사이의 틈에 존재하는 수분
결합수- 세포벽내에 존재하는 수분
(참고, 기건상태: 목재가 대기의 온도와 습도에 평형하게 도달한 상태)
★ 섬유포화점 : 평균 28% (25~35%)
-->세포벽 내는 결합수로 완전포화, 나머지 부분에는 수분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
-->섬유 포화점 이하로 건조되면 수축하게 되어 목제품의 각종 결함의 원인 된다.
-->건조를 하더라도 섬유포화점에 도달하기 전가지는 목재의 수축은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 자유수- 세포와 세포사이의 틈에 존재하는 수분
결합수- 세포벽내에 존재하는 수분
--> 목재의 합수율이 높은 상태에서 가공/시공했을 경우, 목재의 함수율이 평형함수율(기건상태)까지 감소될때까지 변형이나 터짐등의 손상이 따른게 된다.
2. 해 석 :
사례서류(건조확인서)를 보면, 함수율 18%±2%
--> 목재는 기건함수율에 도달할 때까지, 변형이 생기므로, 약 4%의 함수율이 주는 동안, 크랙, 틀림 등의 변형이 생길수 밖에 없다.
따라서, 그늘에서 좀더 자연건조를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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